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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2차 출첵리딩)완강하고 최종후기 올립니다.^^
아로마 | 2016.12.04 | 조회 808







아로마

1강부터 27강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기억에 남는 이상길 강사님의 전매특허 표현들이 여러 개 있는데 이것들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일단 기억에 남는 것을 적어볼게요.

 

1. 1강 때부터 강조하신 명사의 역할 ‘주먹봐(주어, 목적어, 보어)’와 목적격 보어를 갖는 동사 ‘KFCLMC(Keep/Find/Consider/Leave/Make/Call)’에요. 명사의 역할이 생각나지 않을 때는 주먹을 보면 되고, 목적격 보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는 할아버지가 마스코트인 패스트푸드점을 떠올리면 될 것 같아요.^^

 

2. 목적어로 that절을 취하는 3형식 동사 ‘SES(Say, Explain, Suggest)’와 두 번째 목적어로 that절을 취하는 4형식 동사 ‘RIACA(Remind, Inform, Assure, Convince, Advise)’에요. 3형식 동사가 생각나지 않을 땐 과거 유명한 걸 그룹이었던 ‘SES’를 떠올리면 되고, 4형식 동사가 생각나지 않을 땐 짐을 실어 나르는 리어카를 떠올리면 될 것 같아요.^^

 

3. to부정사를 보어로 취하는 자동사인 ‘PARS(Prove, Appear, Remain, Seem)’에요. 마침 요즘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에서 사람 별명으로 ‘파스’가 나오는데 to부정사를 보어로 취하는 자동사가 생각나지 않을 때 이 드라마를 떠올리면 될 것 같아요.^^

 

4. 부정대명사 ‘others’와 ‘the others’에요. 이것들의 품사와 조건을 ‘복대’라는 줄임말로 가르쳐주셨는데 나중에 문제를 풀 때 ‘others’와 ‘the others’의 품사와 조건이 생각나지 않으면 배에 차는 복대를 떠올리면 될 것 같아요.^^

 

또 ‘none’의 품사를 ‘난대’라는 말로 가르쳐주셨는데 ‘none은 대명사’라는 속뜻을 가지고 있어요. ‘none’의 품사가 생각나지 않을 땐 이 단어를 쳐다보면서 ‘난대?’를 떠올리면 될 것 같아요.^^

 

5. 일곱 가지 등위접속사 ‘FANBOYS(For, And, Nor, But, Or, Yet, So)’에요. 등위접속사가 생각나지 않아서 열이 오를 때는 선풍기를 들고 있는 소년들을 떠올리면 될 것 같아요.^^

 

다음은 1강부터 27강까지 배웠던 내용 중에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적인 내용들을 적어볼게요.

 

♣ 1강. 주어와 동사

주어자리에 올 수 있는 대표적인 품사는 명사인데 명사가 아닌 것 같이 생겼는데 명사인 단어들을 주의해야 해요. 강의 시간에 강사님이 예로 들어주신 ‘objective, original, characteristic’외에도 추가 자료에 어미가 혼동되는 단어들이 많이 있으니 열심히 외워야 해요.

 

♣ 2강. 목적어와 보어

목적격 보어를 취하는 동사들 ‘KFCLMC(Keep/Find/Consider/Leave/Make/Call)’를 열심히 외워야 해요. 이들의 의미뿐만이 아니라 대표적인 예문도 알아두어야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어요.

 

♣ 3강. 수식어

수식어 거품‘절’와 수식어 거품‘구’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절’은 주어와 동사가 포함되어 있고, ‘구’는 주어와 동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거품절에서는 접속사가, 거품구에서는 전치사가 사용되는거구요. 중요한 것은 의미가 같은 접속사와 전치사가 문제의 보기로 나오기 때문에 이 둘을 구분해서 외우는 것이에요.

 

♣ 4강. 동사의 형태와 종류

‘broaden’, ‘initial’처럼 동사의 어미가 특이한 형태를 주의해야 해요. 이들을 형용사로 착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조동사 뒤에는 동사의 원형이 와야 하는데 이들이 동사라는 사실을 모르면 정답을 맞힐 수가 없어요. 또한 자동사와 3형식 동사, 4형식 동사도 시험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대표적인 것들 위주로 암기해야 해요.

 

♣ 5강. 주어와의 수일치

‘s’로 끝나지만 단수 취급을 하는 학문의 명칭이라든지, ‘s’가 붙지 않는 복수 명사의 예를 잘 알고 있어야 수일치를 제대로 시킬 수 있어요. 또, 수식어 거품에 쓰인 명사를 전체 문장의 주어로 착각해서 여기에 수일치를 시켜서는 안돼요. 수식어 거품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3강에서 배운 수식어 거품을 복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6강. 능동태, 수동태

4형식 동사와 5형식 동사의 수동태를 눈여겨봐야 해요. 3형식 동사는 목적어가 하나이기 때문에 수동태로 바뀌었을 때 문장 뒤에 목적어가 남지 않는데, 4형식 동사는 목적어가 두 개이기 때문에 수동태로 바뀌었을 때 문장 뒤에 두 번째 목적어가 남아요. 또, 5형식 동사는 목적격 보어로 명사나 형용사를 갖기 때문에 수동태로 바뀌었을 때 문장 뒤에 명사나 형용사가 남아요.

 

♣ 7강. 시제

시제는 단순 현재/과거/미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행과 완료시제도 있기 때문에 모든 시제의 형태와 의미를 공부해야해요. 이때 반드시 예문을 함께 보면서 공부해야 실전감각도 익힐 수 있고 각 시제의 개념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요. 또한 시간, 조건의 종속절에서는 주절에 미래시제가 왔을 때, 시제일치를 시킨다고 해서 똑같이 미래를 쓰면 안 되고 현재 시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해요.

 

♣ 8강. 가정법

가정법 미래/과거/과거완료의 형태와 의미를 정확히 파악해야 해요. 그리고 각 가정법 문장에서 ‘if’가 생략되면 도치가 일어나는데 이때 문장이 어떻게 변하는지 반드시 예문과 함께 확인해야 정확히 알 수 있어요.

 

♣ 9강. to부정사

to부정사의 ‘to’와 전치사의 ‘to’를 혼동하면 안돼요. 숙어 표현에 쓰인 ‘to’가 겉으로 보기에는 다 같은 ‘to’인 것 같지만 각 숙어에 따라 to부정사의 ‘to’일 수도 있고 전치사의 ‘to’일수도 있거든요. 거기에 따라서 뒤에 오는 단어의 품사도 결정되니까 둘을 혼동하면 절대 안돼요.

 

♣ 10강. 동명사

동명사의 성질과 역할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해요. 동명사는 동사에서 나와서 명사의 역할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문장의 어느 위치에 들어가는지 파악해야 해요. 명사처럼 ‘주어, 동사의 목적어, 전치사의 목적, 보어(주 먹 봐)’의 위치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해요.

 

♣ 11강. 분사

분사구문을 만드는 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해요. 시간/조건/이유/양보의 접속사와 주어를 생략하고 동사원형에 ‘ing’를 붙이는데 이것은 능동태일 경우이고, 수동태일 때는 ‘being’이 생략되고 문장 첫머리에 과거분사가 와요.

‘현재분사+명사’와 ‘과거분사+명사’도 혼동되기 때문에 예문을 달달 외워야 해요. 추가 자료에 더 많은 표현이 있으니 그것도 열심히 외워야 해요.

 

♣ 12강. 명사

명사에서는 불가산명사가 중요해요. 불가산명사에는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도 많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외워야 해요. 불가산명사는 단수취급하기 때문에 단수동사를 사용해야 하구요. 그리고 가산명사와 불가산 명사 앞에 오는 수량 형용사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헷갈리니까 예문을 바탕으로 꾸준히 외워야 해요.

 

♣ 13강. 대명사 1

인칭대명사는 경우에 따라서 주격, 소유격, 목적격, 소유대명사로 사용되므로 예문을 통해 각각의 경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재귀대명사는 우선 사용 가능한 조건(재귀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이 문장에 있어야 함)을 확인해야 하고, 목적어 역할인지 부사역할인지도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 14강. 대명사 2

부정대명사나 부정형용사로 쓰이는 ‘one/another/other/others/the others’ 등이 제일 복잡하고 외워야 할 것도 많아요. 강사님이 말씀하셨듯이 이들의 품사와 조건을 암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문제를 풀 수 있으니까요.

 

♣ 15강. 형용사

‘12강. 명사’에서 배운 가산명사, 불가산 명사 앞에 오는 수량 형용사가 또 등장하는데 그만큼 이것이 중요하니까 강사님이 그려주신 표를 열심히 외워야 해요. 특히 복수명사와 불가산명사 앞에 오는 수량 형용사 ‘all, most, other’는 중요하니까 더 신경 써서 공부해야 해요. 그리고 ‘informative(유익한) VS informed(정통한, 알고 있는)’처럼 혼동하기 쉬운 형용사도 자주 출제되니까 확실히 외워두어야 해요.

 

♣ 16강. 부사 1

‘hard-hardly’, ‘high-highly’처럼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지만 의미가 다른 부사들은 혼동하기 쉬우니까 예문과 함께 열심히 외워야 해요. 또 ‘early/late’처럼 한 단어가 형용사와 부사의 의미를 모두 갖는 단어들도 있으니까 헷갈리지 않으려면 외워야 해요.

 

♣ 17강. 부사 2

시간 부사 ‘already/still/yet’은 경우에 따라서 달리 쓰이니까 각각의 의미와 특징을 예문을 통해서 알아두어야 해요. ‘once’는 부사로 ‘한 번’이라는 뜻과 ‘한 때’라는 뜻 두 가지를 갖고 있으니까 예문을 보면서 각각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봐야 해요.

 

♣ 18강. 부사 3

강조부사 ‘just, right, only, well, even, quite’는 각각 강조하는 대상이나 문장에서의 위치가 다르니까 예문을 보면서 정확히 공부해야 해요. 또 ‘so, such, very, too’는 각자의 독특한 형식을 갖고 있으니까 예문을 통해서 익혀야 해요.

 

♣ 19강. 전치사 1

시간과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 in/at/on’은 가장 혼동되기 쉬우니까 강사님이 표로 제시하신 짤막한 표현들을 보면서 익혀야 해요. 또 이들이 사용된 숙어들도 표로 정리해주셔서 이것만 외우면 문제를 푸는데 크게 지장이 없을 거예요.

 

♣ 20강. 전치사 2

이유, 양보, 목적을 나타내는 전치사와 접속사는 항상 짝으로 외워야 해요. 문제의 보기에 뜻이 같은 전치사와 접속사를 제시하고서 빈 칸에 들어갈 것을 고르라고 하는 문제가 심심찮게 출제되거든요. ‘동사/형용사/명사+전치사’표현도 외워두면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어요. 강사님이 자주 출제되는 표현위주로 표로 정리해주셔서 공부하기 좋아요.

 

♣ 21강. 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

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는 우선 각각의 종류를 아는 것이 중요해요. 등위접속사의 좌우에 같은 품사를 써야하는데 품사가 혼동되는 단어들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상관접속사에서는 주로 짝꿍 찾기 형식으로 출제되니까 상관접속사를 정확히 외워야 해요.

 

♣ 22강. 관계절

관계절에서는 관계대명사의 생략이 까다로워요. 주격관계대명사와 목적격관계대명사의 생략 두 가지가 있는데 각각의 형태가 다르니까 구별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문제에서 빈칸을 만들어놨을 때 거기에 들어갈 단어를 한 번에 골라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 23강. 부사절

조건을 나타내는 부사절 접속사 ‘if/whether’는 명사절로도 쓰이고 부사절로도 쓰이기 때문에 두 경우를 구별해야 해요. 명사절로 쓰일 때는 둘 다 의미가 ‘~인지 아닌지’이지만 부사절로 쓰일 때는 ‘if’는 ‘만약 ~이라면’이고, ‘whether’는 ‘~에 상관없이’로 서로 다르니까 문맥에 따라서 알맞은 것을 골라서 써야 해요.

 

♣ 24강. 명사절 1

명사절 접속사 ‘what, that, if, whether’ 네 가지는 성격이 다르니까 서로 비교해서 각각의 특징을 잘 알아두어야 해요. 각각 어떤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지 강사님이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외우기 쉬워요. 이것을 외워두면 문제의 빈 칸에 어떤 명사절 접속사가 와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 25강. 명사절 2

의문사인 ‘의문대명사, 의문형용사, 의문부사’는 각각 완전한 절을 이끄는지 불완전한 절을 이끄는지 알아야 해요. 예문을 보면 이러한 특징을 확실히 알 수 있어요. ‘what’과 ‘that’은 정말 헷갈리는 단어니까 잘 구분해야 해요. ‘what’은 명사절로만 사용되고 항상 불완전한 절을 이끄니까 쉬운데, ‘that’은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모두로 사용되니까 각각의 경우에 완전한 절을 이끄는지 불완전한 절을 이끄는지 예문을 통해서 확인해야 해요.

 

♣ 26강. 비교구문

우선 원급, 비교급, 최상급의 기본적인 형태를 알아야 해요. 그 다음에 각각을 나타내는 고유한 표현과 각각을 수식해주는 부사들을 외워야 해요. 특히 ‘the’ 다음에 비교급이 오는 경우가 두 가지 있기 때문에 ‘the’ 다음에는 무조건 최상급이 온다는 편견을 버려야 해요.

 

♣ 27강. 병치/도치 구문

병치구문에서 조심해야할 것은 품사병치에요. 부사처럼 생겼는데 형용사인 단어도 있고, 형용사처럼 생겼는데 명사인 단어도 있으니까 이렇게 품사가 혼동되는 단어들을 따로 외워두어야 해요. 도치구문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문장에 be/조동사가 있을 때와 일반 동사가 있을 때 도치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에요. be/조동사가 있을 때는 직접 나오고, 일반 동사가 있을 때는 ’do/does/did+주어‘의 형태로 바뀌어요.

 

이상 1강부터 27강까지 배운 내용 중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봤는데 엄청 많네요. 이렇게 글로 일일이 적으니 배웠던 내용이 더 선명해지고 복습하는 효과도 있어서 좋아요.

 

강의 후반부에는 어휘편이 나오는데 우선 어휘에 대한 강사님의 설명을 들은 다음에 문법내용을 필기할 때처럼 컴퓨터로 표를 만들어서 어휘를 정리했어요. 표 상단에 ‘단어, 단어의 뜻, collocation, 출제 포인트를’ 기준으로 쓰고 단어를 아래 방향으로 하나씩 입력하면서 이 기준에 맞는 내용을 채워 넣었어요. 이렇게 했더니 단어들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어요. 이렇게 매일 강의를 들을 때마다 공부한 어휘를 표로 만든 다음 출력해서 열심히 외웠어요. 표라서 그런지 확실히 눈에 더 잘 들어오고 단어들끼리 비교하기도 쉬워서 암기효과가 좋았어요. 내친김에 강사님이 추가 자료로 올려주신 파일도 인쇄해서 강사님 말씀대로 잘 모르는 단어는 붉은색 계열의 형광펜으로, 애매하게 아는 단어는 녹색 계열의 형광펜으로 칠해가면서 외웠어요. 그렇게 하니까 정말 쉽게 암기가 되더라구요.

 

끝으로 훌륭한 강사님께 양질의 무료동영상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다른 어떤 강의로도 이러한 공부효과는 얻지 못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믿고 공부할 수 있는 해커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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