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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2차 출첵이벤트]- 19강 수강후기
푸른 | 2017.02.18 | 조회 552


        
    

    

전치사1

 

열아홉 번째 시간으로 전치사를 배웠어요.

지난 시간까지 세 시간에 걸쳐서 부사를 배웠는데 오늘은 전치사를 시작했어요.

근데! 전치사도 양이 많아서 두 번에 걸쳐서 봐야돼요.

부사, 전치사 이 녀석들이 복병이네요... 하지만 한 번 공부할 때 꼼꼼하게 해 두면 나중에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내서 다시 시작해봐요~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서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

바로 전치사의 역할, 형태, 전치사의 목적어예요.

전치사는 두 가지 역할을 하는데요, 첫 번째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완벽한 문장에 들어가서 의미를 보충해주는 부사 역할! 두 번째는 be동사 다음에 와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해주는 보어 역할!

전치사의 형태는 in, at, on처럼 한 단어로 이루어져 있거나 such as, with regard to처럼 여러 단어로 이루어져 있어요.

전치사의 목적어로는 명사, 대명사, 명사절이 있어요.

요런 기본적인 내용을 머리에 담고 이제 본격적으로 전치사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봐요~

 

1)시간과 장소를 나타내는 in, at, on

in, at, on은 시간을 나타내기도 하고 장소를 나타내기도 해요. 다재다능한 아이들이죠~

근데 시험을 봐야하는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 녀석들이라는 거ㅠㅠ

여러모로 쓸모가 있지만 그것 때문에 문제를 풀 때 혼동되지요. 시간과 장소로 나누어 자세히 살펴볼게요.

 

@시간

→ 이건 시간의 크기에 따라 at→ on→ in의 순서로 볼 수 있어요. 즉 at이 가장 작고 in이 가장 큰거예요. 그래서 at은 시간이나 시각을, on은 요일이나 날짜를, in은 달, 분기, 년을 말할 때 써요. 근데 특정한 날의 아침, 점심, 저녁을 나타낼 때는 on을 쓴다는 걸 명심해야돼요. on Monday morning처럼요.

 

@장소

→ at은 지점이나 장소를, on은 표면을, in은 공간을 말할 때 써요.


at, on, in은 이렇게 시간과 장소를 나타내는데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건 아주 초보적인 개념이고, 토익에서는 이것들이 사용된 추상적인 숙어가 나와요. 숙어는 외우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이 숙어들을 포스트읻에 써서 창문 뽁뽁이에 붙여놓고 외웠죠~ 외우려고 날잡고 외우는것보다는 이렇게 어딘가에 붙여놓고 평상시에 무심코 눈길 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외우는게 더 잘 외워져요.




 2)시점과 기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시점과 기간은 반드시 구분을 해야돼요. 시험에서는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지 묻는 문제가 나오거든요. 시점은 어떤 특정한 때를,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나타내죠. 그럼 각각 어떤 전치사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시점을 나타내는 전치사

→ 여기에는 since, from, by, until, before, prior to가 있어요.

이 중에서 대표적이면서 중요한게 ‘~이래로’란 뜻의 since죠. by와 until도 중요한데요, 이 둘을 구분하는게 관건이에요. 뜻은 ‘~까지’로 같지만 쓰임새가 다르거든요. 먼저 by는 행위가 어떤 시점 까지 완료되는 것을 의미해요. 주로 제출, 완료, 반납에 대한 내용에서 쓰여요.

두 번째로 until은 행위가 어떤 시점 까지 지속되는 것을 의미해요. 주로 휴가, 축제, 할인행사 등에 대한 내용에 쓰여요. 쉽게 말해 by는 어떤 시점까지 행위가 한 번 일어나는거고, until은 어떤 시점까지 행위가 꾸준히 일어나는 거예요.

by와 until을 구분할 수 있는 예를 한 번 들어볼게요. 오늘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일주일 후에 반납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반납은 일주일 후에 딱 한 번만 하면 되는거니까 완료를 의미하는 by를 써야돼요. 만약에 여기에 until을 쓰게 되면 일주일동안 반납을 끊임없이 계속하는게 돼서 웃기는 상황이 되는거예요. 이상한 문맥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 둘을 잘 구분해서 써야되겠죠?

 

@기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 여기에는 within, for, during, over, through, throughout이 있어요.

이 중에서 for와 during을 서로 비교해서 볼 필요가 있어요. 이 둘은 모두 ‘~동안’이라는 뜻이지만 뒤에 오는게 다르거든요. during은 보통 숫자가 아닌 특정 기간이 와요. during your stay, during your visit처럼요. 반면에 for는 구체적인 기간이 와요. for 3 months, for a week처럼요.

within도 눈여겨봐야하는데요, 얘는 장소와 기간을 모두 나타내거든요. 뜻도 둘 다 ‘~이내에’!장소는 within the city, 기간은 within a week를 예로 들 수 있어요.


3)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

여기에는 above/over, below/under, beside/next to, opposite이 있어요. 선생님이 이번에는 귀여운 그림으로 이 전치사들을 설명해주셨어요. 솔직히 그림실력은... 음.... 저보다는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ㅋ 위치의 속성상 말로만 설명을 듣기보다 그림으로 보니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게 알 수 있었어요.



이것들은 자체의 물리적인 개념보다는 이것들이 포함된 추상적인 숙어가 실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열심히 암기해야돼요. 선생님이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 위주로 가르쳐주셨는데 이걸 외우면 시험볼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4)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

여기에는 from, to, across, along, for, toward(s)등이 있어요. 얘들은 위치와 마찬가지로 말로 설명을 들으면 잘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그림을 봐야돼요. 인터넷에서 방향 전치사를 검색하다가 비교적 이해가 잘되게 그려진 그림이 있어서 붙여봤어요.



 

for와 toward(s)는 각각 여러 가지 의미가 있어서 다각적으로 암기해야돼요. for는 ‘~를 향해서, 기간, 목적, ~를 대신해서’, toward(s)는 ‘방향, 목적/결과, 시간’을 나타내거든요. 그래서 외골수처럼 한가지 뜻만 파고들지 말고 넓게 봐야돼요. 카멜레온이 환경에 따라서 몸색깔을 달리하는것처럼 얘들도 문맥에 따라 다양한 뜻으로 사용되니까요.

 

◉ 매일 실전 RC풀기(2월 18일)





 

1. 부사절 접속사 채우기 문제

 

짚고 넘어갈 것) 빈 칸에는 ‘~하기 위해서’라는 뜻의 부사절 접속사 so that이 들어가는게 맞아요. 근데 저는 이 so that이 so~ that~ 구문이랑 너무 혼동되더라고요. 이 구문에서는 so와 that절 사이에 형용사나 부사가 들어가서 ‘너무 ~해서 –하다’라는 의미가 되거든요. 이 둘을 잘 구분해야겠어요.

 

모르는 단어) processing: 처리→ 요 단어는 모른다기 보다는 process와 혼동돼요.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품사! processing은 동명사이고, process는 명사라는 거죠. 뜻도 전자는 처리, 후자는 과정!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뭔가가 있어요. 문맥에 맞게 선택하는 수밖에는 달리 방도가 없네요.

 

2. 부사 어휘 문제

 

모르는 단어) neatly: 깔끔하게, 말쑥하게 feasibility study: 타당성 조사

 

3. 명사 어휘 문제

 

모르는 단어) fluctuation: 변동→ 요 단어는 뜻을 잘 몰랐지만 다른 보기가 답이 아닌 것 같아서 골랐어요. 어쨌든 맞추긴 했는데 찜찜하네요. 이참에 뜻이 변동이라는 걸 확실히 알아둬야겠어요.

 

◉ 오늘의 한줄 명언

 

To truly laugh, you must be able to take your pain, and play with it!

→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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