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 Gil쌤 24강 마지막 멘트.
적당히 하면 토익을 떠날 수 없으니 어느 한쪽을 결정하라! 는 것.
사실 예능분야 전공으로 알바와는 가까이, 토익과는 머얼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12월 중순에야 1월 종합반을 수강신청했습니다. 서둘러 관련 교재를 구했고, 본 수강에서
동료들에게 미칠 민폐를 덜기 위해(사실 창피함을 감추려고) 기본문법 강의를 찾게 되었지요.
아 글쎄 무료강의가 떠억~ 웬일?
1. 1일 2강씩
2. 강의범위내 챕터별 실전토익문제만 해결
3. Gil쌤만의 암기신공 있으면 별도 정리 (수강중 KFCLMC, RICIA...알게됨)
4. 보충내용 및 hand out 추가내용 교재에 정리
5. 중요, 난해 chapter 복습
하루 수강이 끝나면 계획서를 보고, 혼자 중얼거립니다. 1강이라 어려울꺼야. 내일은 오늘보다...
아~ 오늘도 또! 내일은 오늘보다...에고. 무료 강의라고해서 유료보다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하마터면 16~18강 부사, 전치사에서 훅 갈뻔 했습니다.
방금본 내용인데 아련하고 꿈속같고... 관련 단원에서 나온 문제를 틀리는데 실전에 섞어놓으면???
별별 생각들- 분명히 '냉정과 열정 사이' 라고 하셨는데 나는 왜 '냉탕과 온탕 찜질?'로 파악하는지.
계획에 맞춰 방금전 24강 완료했습니다. 꺼져가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게 되어 오늘은 내게 보상할 생각입니다.
돼지갈비 저녁으로. 감사합니다 Gil쌤!
외모는 순한 양, 마음가짐은 뿔 달린 진격의 양이 될꺼야!
고수, 도사, 열반의 경지에 오르신 토익신공들께서는 이 후기를 읽지말기를 바라고, 또 내년 정규반
수강생들 절반은 처음 듣는 동료들로 구성되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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