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토익 공부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
공부가 안될 때 해커스 토익 자유 게시판에 자주 들어가곤 했는데요,
한 분의 추천으로 출석체크 이벤트를 알게 되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완강 후 수강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처음 1강을 듣고 ‘이 정도면 할 만 하겠다.’는 생각에 해커스 테스트 문제를 풀어 보았는데
23문제 중 절반이 겨우 넘는 개수를 맞았었어요... 나름 이해하고 풀었다는 제 생각은 완전 착각이었던 것이죠...
좀 더 쉬운 교재로 공부해 볼까 고민도 했지만,
2월 말까지는 최소 700점(다른 분들께 비하면 턱없이 낮은 점수네요;;)을 받아야 했기에 파랭이를 놓을 수가 없었어요.
해커스 스타트 교재도 출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에, 스타트 교재와 기본서 교재를 병행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두 책을 모두 꼼꼼히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스타트 교재는 강의를 들으며 참고용으로 활용했습니다.)
스타트 강의는 이해하기가 쉬워서 빠른 배속으로 들은 후, 기본서 강의를 들으며 교재에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이상길 강사님께서 부가적인 설명과 더불어 많은 자료를 주셔서 학원에 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루에 1강씩 이라는 목표를 세웠지만, 해커스 테스트를 풀 때마다 소나기가 내려서 이러다가는 중간에 좌절할 것만 같았습니다.
의지가 강하지 않다는 걸 잘 알기에, 중간에 계획을 수정하여 문제 풀이는 잠깐 미뤄두고,
하루 3강씩 강의를 들으며 토익 문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훑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문제를 풀지 않고 강의만 들으니 진도가 쑥쑥 나가서 나름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고,
강의가 중반을 넘어서자 이상길 강사님께서 자주 강조하시는 부분은 저절로 암기가 될 때도 있었습니다.
강의를 3개씩 듣는 것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이상길 강사님께서 수업 중간 중간 재밌는 말씀을 해 주시기 때문에 끝까지 완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24강을 1회독 하니 그저 어렵고 답답하게만 느껴졌던 토익 문법이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으로 바뀌었습니다.
1월 25일에 첫 토익시험을 보고 왔는데요, 물론 못 봤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정리해 놓은 교재와 이상길 강사님의 자료를 잘 소화시킨다면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길 강사님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어쩌면 근거 없는 자신감일 수도 있지만, 의기소침 한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토익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도 자신감 있게 도전하셔서 원하시는 성적 받고 빨리 토익 졸업하시길 바라요!!!
(해커스 사이트에서 오타정정노트라는 것이 있어요!
교재 앞쪽 확인 하시고 알맞은 파일 출력하셔서 오타가 있는 곳에 붙여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라서 붙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이상길 강사님 자료도 바로 바로 볼 수 있도록 해당 페이지에 붙여 두시면
눈이 더 자주 가게 되어서 훨씬 효과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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