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강인가 24강에 와서야 강의 중에 예문에 나온 Gil이 무한도전에 나왔던 길이 아니라 이상'길' 샘의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
선생님의 위트가 있고 명쾌하면서도 깔끔한 강의 덕분에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비록 인강이지만 정규강의를 신청해 볼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무료강의지만 강의 질은 정규강의의 225강(리스닝 포함된 것)과 맞먹는 24강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단순히 문법이나 어휘 설명만 해주신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다진 후에 교재로 들어갔고, 시험의 출제포인트도 강의 첫머리에 잡아주시거나 강의 중간중간에 짚어주셔서 혼자 공부해도 공부의 방향이랄까 맥을 잡을 수 있게 해 주셨다.
또 꼭 필요한 부분에서는 추가자료도 파일로 제공해주셔서 토익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강의 중에도 교재에는 없지만 보너스 문제나 문법사항을 제시해주셔서 좋았다.
기억을 돕는 암기비법도 알려주셔서 이것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만드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 예를 들어 목적어를 2개 취하는 동사를 리어카(RIACA)로 쉽게 기억하게 한다. 목적어와 목적보어를 취하는 동사들인 KFCLMC는 1강에 이어 다른 강의에서도 반복학습을 하여 기억이 더 잘 될 것 같다.
정규강의도 기대되면서 정규강의는 물론이고 이 무료강의도 반복해서 보면서 예습과 정리를 겸한 복습을 하면 토익RC가 완벽해지지 않을까 한다.
영어(토익) 문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마지막 강의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처럼 뜨겁게 도전해 볼수 있는 용기와 기쁨을 Gil 샘이 주었기에 이렇게 많은 매력이 있는 Gil 샘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이런 명강의를 제공해 준 해커스에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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