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많은 토익책과 학원 그리고 학교수업, 모의고사까지 토익과는 정말 가깝다고 생각하고 지내왔어요
이제 4학년 곧 졸업반이 되니 맘만 급해지고
점수는 1학년때부터 꾸준히 토익을 해왔다고 생각한것과는 달리 560정도에서 700정도가 된게 고작이었어요.
그 마저도 RC는 항상 300점을 못넘는 RC바보...ㅠㅠ
해커스에 이상길 쌤 강의가 좋다는 (게다가 무료여서!!)글을 보고 해커스 홈페이지에 왔더니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더라구요!
당장 책을 시켜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이 두꺼운책을 언제다하나 싶고
매번 토익공부한다고 샀던 책들이랑은 또 다른게 없는것 같았거든요.
매일 과도하게 이~~만큼해야지 계획만 잔뜩 세워놓고 막상 하면 힘들어서 내일로 미루고 그랬는데
강의가 생각보다 짧고(보통 30분이면 끝나니까) 그렇다고 내용을 다 알려주시지 않는다던가 그런것도 아니면서
책 자체도 개념 밑에 문제풀고, 한 바닥 짜리 문제 풀고, 12분안에 푸는 문제 있고 하루에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보니 정말 간단한것 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틀리고 그러면 이것저것 늘어나지만요 ㅠㅠ)
사실 중반까지만 해도 매일매일 한다고 계획을 세워놓구선 틈틈히 빠지고 문제푸는것도 내일로 미루고 그랬지만,
밑에 D-Day가 있다보니 스스로에게 좀 엄격해 질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다 보니 그전까지는 그냥 듣고 넘겼지 문제에서 써먹을 줄 몰랐는데 이제는 뭘 묻는 문제인지 조금씩 알아가게 되네요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이번 토익도 신청했습니다! 이전보다 좀 더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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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분을 만나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