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강 목표. 최대 2강. 알고보니 3강까지는 출석체크를 못하더군요. 저절로 목표량을 정해주던데요?^^
토익 늘 700대에서 놀다보니 이건 기본기의 부족이란 결론 밖에는 없더군요.
고급어휘의 부족, 문법 부족, 시간 부족.
다른 과목은 꽉 잡고 있는데 늘상 영어가 문제였습니다.
무료강의를 들으면서 기본기를 꽉 잡아보자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였습니다.
먼저 무엇이든 학습 목표와 학습량을 계획표로 짜두는 것이 저의 스타일입니다.
작은 탁상달력 하나에 날짜마다 강의번호를 써두고 체크를 하기로 했습니다.
연초라 가끔씩 약속이 있는 날에는 어쩔 수 없이 빠졌지만 근 한 달 안으로 꾸준히 듣고자 나름의 애를 썼답니다~
영어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늘 들어왔기에 그러려고 했습니다.
먼저 강의를 1회 듣고 기본서를 다시 정독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강의는 일과 후의 저녁, 밤에 주로 들었고 다음날 오전에 복습을 하는 방식이 제게는 가장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서의 문제풀이시 타이머로 시간체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익은 패턴이다, 공식이다..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암기할 것만 많아지는 형국입니다. 아니. 외워야 합니다. 반복 또 반복해서 까먹지 않도록 해야 어떤 패턴으로 조합되어 문제가 출제되어도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단어는 수첩 단어장에 영단어는 검은색, 뜻은 빨간색으로 적었습니다. 제게 빨간 필름지가 있어서 수첩을 가리고 영단어를 보면서 뜻을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단어를 암기하기 때문입니다.
나름의 복습을 하였다 할지라도 강의를 들으며 훑어 읽기를 하였기때문에 강의를 마친 지금 처음부터 다시금 정독을 하려고합니다.
제게는 리스닝이란 과제도 남았으니 조금은 답답하지만 차분히 헤쳐나가봐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토익 정복합시다~! 열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