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에 토익공부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방학동안 토익공부를 하고자 1월부터 도서관에서 해커스 토익 리딩과 동영상 강의를 병행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일단 도서관에 도착하면 이상길 해커스토익 리딩강의를 통해 문법을 다지고 이차적으로는 동영상강의 김지현, 김동영, 린한 쌤의 동영상강의를 차례대로 들으며 문제를 풀고 이보람쌤의 듣기관련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토익 리딩 품사별 보카를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공부하였답니다. 기본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토익 리딩을 공부하였는데 이벤트 때문에 더 착실하게 들을 수 있었던 것도 한 요인이 되었답니다. 이해가 되지 않을때에는 다시 한번 더 문법과 동영상강의를 반복반복 하였던 것도 좋은 공부방법이었습니다.
대학원 친구의 권유로 해커스 토익 인강을 접하게되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딸애에게도 권유하여 함께 토익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딸애는 고2로 올해 겨울에는 토익셤을 볼 예정입니다. 저는 1월 셤에 원하는 성적이 나왔지만 2월 셤에 좀 더 나은 성적을 위해 공부하였습니다. 어쨌든 나의 겨울방학은 토익에 대한 짝사랑으로 몸살을 앓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은 정말 힘들고 마음고생도 있었지만 원하는 성적을 얻었기에 이제 편한 맘으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뎌 나의 출석도 끝이나고 ㅎㅎ
이상길, 김지현, 김동영, 린한, 이보람 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