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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토익리딩 1차 무료강의] 학습후기입니다.
bittersweet | 2012.01.16 | 조회 348








































닉네임  soyl
이메일  soyeon0717@naver.com
학습기간

 2011. 12. 21 ~ 2012. 01. 16


 


 해커스 파랭이책을 혼자 공부하고 싶었는데, 매번 포기했었어요. 항상 chpater3 까지만 열심히 필기와 문제로만 가득하고, 그 이후는 거의 새책이었죠. 작년 11월 달에 해커스학원다니면서 Lynn한 쌤이 하신 파랭이로 기본기 다지라는 말씀을 한 귀로 흘러 들었었는데, 12월 정기토익 보고 나니 문법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어 파랭이 완벽정복을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12월 18일 시험 이후, 토익게시판에서 토익후기들을 보고 확인해보니 쉬운 문제들을 터무니없게 틀려버린 것에 실망스러워 처음으로 돌아가자고 결심했습니다. 성적확인을 하고 나니 LC덕에 점수가 많이 올랐지만, RC 점수는 많이 아쉬었습니다. RC향상은 곧 토익졸업이라는 생각으로 무료강의 이벤트 신청하고 오늘 수강을 마칩니다.

학습방법
*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강의는 하루 1강(한 chapter)이기 때문에, 강의 듣기 전에 미리 (한 챕터분량 즉, 2~3장) 전체를 쭈욱 읽어내려갑니다. 문제도 미리 풀어보기는 했지만, 개념도 모른 채 풀어버리면 찍어버리는 수가 많아 안 풀기로 했습니다. 무엇에 관한 강의인지 어느정도 파악이 되면,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으랏차차기본기다지기'부분은 강의들으면서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기에, 선생님말씀의 흐름에 따라가며 모르는 부분이 나올때는 빨간펜으로 필기해두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강의가 시작된 후에도 모르는 부분, 외워야할 부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부분을 빨간펜으로 필기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암기해야할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강의가 끝난 후 복습해야할 때 이 부분들만 외우면 됩니다. 간혹 스스로 학습하라고 하시면서 넘어가시는 때가 있는데, 이때는 강의를 멈추고, 읽어내려가며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또 '토익실전문제'등의 문제들도 한 두개 정도만 풀어주시는데, 이때는 풀어주기시전에 강의를 멈추어 놓고, 스스로 풀어본후 강의 들으며 답을 체크했습니다. 'Hackers test'부분은 해석강의 해주시기 전에 멈추어서 시간제한 없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푼 후, 답 채점만 하고 강의를 마저 듣습니다. 이상길 선생님이 풀어주시는 것은 해설을 들으며 틀린문제에 필기해두고, 언급하시지 않는 문제는 답지해설을 보며 왜 틀렸는지 체크했습니다. 저에게 취약한 강의가 나올 때나 '해커스테스트'에서 많이 틀렸을 경우는 오답노트에 일일이 문제를 적어 다시 풀고 해석하는 방법을 한번 더 반복했습니다.


 강의마다 후반부에 있는 (관용)어구들 부분은 따로 공책에 필기하고, 책에 있는 것을 제가 보기에 편한 방법으로 정리하여 암기하였습니다. 가끔 추가로 설명해주시는 부분도 꼼꼼이 적어나갔습니다.


 강의 마지막에 실전모의고사 2회분량은, 이 전에 정기토익볼때 풀고 답지확인해두었었는데 다시 강의 들으며 언급해주시는 문제에 추가 내용들을 필기해두었습니다.


* 저의 학습방법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빠르게 읽으며 예습 → 강의들으며 수시로 멈추어 책에 빠지는 부분 없이 스스로 이해 → 문제해설하는 강의때는 멈추고, 먼저 푼 후에 강의 다시 재생 → 강의가 끝난 후, 빨간펜과 형광펜으로 표시해둔 부분을 암기하며 복습 (→전반적으로 이해가 부족하다 생각되는 chapter는 'Hackers test' 오답노트로 마무리.)   

나만의 학습 팁

 이미 학습방법에서 많이 언급했듯이, RC 특히 part56부분은 암기해야할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많이 쓰이는것이나 익숙한 것으로 답을 찍는 때가 상당했습니다. 어느 정도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완벽하게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는 또 다시 오답에 반복되는 것을 깨닫고, 성실하게 외우기로 했습니다. 책을 폈을 때 눈에 확 들어올 수 있는 형광펜, 빨간펜 등으로 표시해두어서 자주 보고 암기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간이 부족하면 포스트잇에 정리하여 붙여두고 보기를 반복했습니다.


 더 나아가 오답노트를 하다 보면 어느 유형의 문제인지 파악이 가능해지고 다시 반복될 오답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답을 감으로 찍으면서 풀어가는 데 익숙해진 습관때문에, 오답만 오답노트에 적는 것이 아니라 전체문제를 적었습니다. 실제로 처음 풀때 맞은 문제도 다시 풀면 오답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2회 때 푼 것 중 틀린문제는 스티커를 붙여 표시하고 빨간 펜으로 왜 틀렸는가에 대해 자세히 적어두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답노트를 하면서도 의구심이 들겠지만, 해나가면서 왜 틀리고 있는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깨닫게 되면 점차 수월해집니다. 시간제한은 이 모든 과정이 완성된 후에 충분히 조절해야할 것 같습니다. 암기와 오답노트를 통해 머릿 속에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그 덕에 시간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덧붙이자면 동영상강의는 어플 덕을 많이 봤습니다. 도서관이나 카페에서나 노트북을 들고 다닐 수 없을 때는 휴대폰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가끔 어플 게시판에 문제에 관한 질문 사항을 올리면 성심성의껏 답해주시는 분들도 계서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부분들도 추후 강의를 다시 반복하여 파랭이 완전정복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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