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루에 한 강씩만 들었습니다. 어차피 영어 공부 안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기본이 많이 부족했거든요.
하루에 한강 듣고 뒤에 문제 풀고 독해 하다보면 처음엔 세시간에서 네시간 까지 걸린적도 있습니다. 물론 그 뒤에도 여전히 두세시간씩 걸릴정도긴 합니다^^;
그리고 앞에 내용은 노트에 따로 한번씩 적어가면서 복습을 했습니다. 읽고 쓰고 그것만 반복하고 단어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진 않았습니다.덕분에 점수가;;
그래도 책내용은 어느정도 이해가 갈때까지 보게 되어서 문제를 푼뒤에 이 문제의 답이 왜 이거인지는 알 수있게 될정도는 되었습니다.
무료강의라 내용이 부족하다는 말들이 좀 있었는데 저역시도 처음에 1,2주는 정말 그런가보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잘 모르겠고 강사님이 뭐라고 하시는지도 잘 모르겠으니 머리만 아프고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일단 참고 끝까지 들어보시는게 좋아요. 이 책구성이 왜이렇게 된건가 싶었다가도 가면갈수록 이해가 가실겁니다.
강의도 한번에 끝내지 마세요. 한강의당 30분정도고 나중에는 좀 빨리해서 들으셔도 다 들리니까 여러번 듣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