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파랭이 책을 전공수업교재로 사용했기 때문에 해커스토익리딩무료강의를 들으면서 잊어 버린 기초 문법을 다시 한번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처음에는 총26강이 그저 많게만 느껴졌는데 제 의지력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아무리 아파도, 귀찮아도 해커스 무료강의는 하루에 무조건 2강씩 들었고, 내가 알던 부분도 필기해서 복습할때 봤더니 전체 강의 듣는데 2주도 채 안걸렸네요.
2강의씩 보고 난 후에는 필기한 내용을 훑어 보고 모르는 단어 있으면 사전을 꼭 찾아봤어요. 특히, 이상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단어를 외울때 그냥 외우지 않고 그와 관련된 문장을 함께 외우니까 훨씬 잔상이 오래 남더라고요.. (예를 들어 competitive만 외우지 않고 competitive market이런식으로 )
그리고.. 복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듯이, 저는 예습보다는 복습에 더 신경을 쓰면서 공부했습니다. 특히 ! 강의 끝나기 전 원어민이 들려주는 예문이 있는데 그 부분을 계속 반복해서 들었어요. 전체적인 영어 흐름과 실제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는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건 천지차이더라고요. 안들리는 부분을 무한 반복해서 듣다보니 원어민 발음도 익힐 수 있고 문장패턴을 외우다 보니 실생활에도 직접 활용 할 수 있었어요.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우연히 무료강의를 듣게 됐는데 토익 이제 졸업하자고 맘 먹은 저에게 어느것보다 값진 선물이 되었습니다. 선물 받은 보답으로 다음달에는 꼭 토익졸업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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