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다닐까 독학으로 공부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두달이란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다가 한달은 저혼자 공부하고 다음 8월은 해커스 학원을 다니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무작정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동영상공부를 하는게 나을거라는 생각에 검색을 통해서 토익 동영상을 공부할 수 있는 곳들을 찾아헤맸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해커스라는 사이트에서 무료로 동영상강의를 한다는 베너를 보았고 더군다나 이벤트 기간이라서 저한테는 정말 좋은 동영상이라 생각했습니다. 총 26강으로 되어있어서 한달동안 독학하려는 저에게 분량이였습니다.
노트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도서관이 9시에 시작해서 30분동안은 간단히 예습을 하고 동영상 강의를 보았습니다. 처음에 하루에 하나씩 보려고 했으나 저녁까지 도서관에서 지내는 저에게는 한강의로는 부족해서 다음날부터는 두 강의씩 시청했습니다. 화질도 괜찮고 이상길 강사님 목소리도 괜찮아서 공부하는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엔 동영상 강의만 들을려고 했는데 흔히 말하는 파랭이 책을 사서 같이 공부하니 더 효율적이더라구요. 동영상 강의를 다 보고나서는 파랭이 책을 통해서 다시 공부한다음 다음 동영상으로 넘어갔습니다. 처음에는 필기를 안하고 봐서 이렇게 필기 안하고 보면 안되겠다 싶어서 동영상을 볼땐 꼭 필기를 바로바로 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동영상 시간보다 조금 더 걸리긴 했습니다. 그렇게 두 동영상 강의를 보고나면 얼추 점심시간정도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을 먹고...참 점심먹을땐 모르는 단어 같은걸 보면서 점심을 보냈구요 점심을 먹고 나서는 빠르게 다시한번 동영상 강의를 시청했습니다. 두번정도 보니 이해가 더 잘되는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두 강의씩 시청했더니 13일이 걸리더라구요. 13일동안 주말도 쉬지 않고 공부하니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모든 동영상강의를 보고나서 다시한번 더 시청했습니다. 이번엔 조금 어렵거나 이해가 안가는 동영상만을 골라서 시청했습니다. 이렇게 두세번 반복해서 시청하니 정말 효과가 배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공부하고 다음달 해커스 학원에서 한달 더 공부하면 원하는 점수 얻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