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 듣기
보통 하루에 한 강의씩 들었는데, 챕터마다 난이도와 분량이 달라서 어렵거나 내용이 많은 챕터는 2일에 걸쳐서 듣고(부사, 전치사 등), 쉽거나 내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챕터(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 병치/도치구문 등)는 하루만에 들었어요. 이렇게 융통성 있게 들으니 공부하는것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2. 문제 풀기
강의를 다 듣고 난 다음에는 교재에 나와있는 해당 챕터의 문제들을 풀었어요.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안에 풀려고 노력했는데 어려운 문제는 어쩔 수 없이 오랫동안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문제를 풀 때 책에 직접 풀지 않고 따로 공책에 답만 적어요. 왜냐하면 책에 직접 풀면 다음에 또 그 문제를 들여다 볼때 답이 체크되어 있어서 제대로 해석하지 않고 건성으로 보거든요. 저는 항상 이런식으로 문제를 풀어요. 두 번, 세 번 풀 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풀어야 내 실력을 정확히 알수 있으니까요.
3. 오답노트 만들기
문제를 풀고나서 틀린 문제는 반드시 오답노트에 따로 정리를 해서 시간날 때마다 수시로 들여다 봤어요. 다음번에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 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