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계기로 토익을 해보자고 결심을 해서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책 두깨도 있는 만큼 혼자하기에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열정이 부족했는지 꾸준히 하기도 힘들었고요. 그런데 이번에 해커스에서 무료강의를 다 수강하고 후기를 쓰면 토익응시료를 주신다고 하셔서 정말 열심히 완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의지가 많이 부족한 만큼 예습보다는 복습을 정말로 철저히 했습니다. 그날 들은 강의는 어떻게든 그날 끈내는 것을 목표로 했죠. 하루에 2강의를 듣다보니 양이 너무 많아서, 아침 8시부터 강의를 듣고 복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영어의 문장구조틀이 많이 익숙지 않아서 문제풀기가 여간 쉽지 않더라고요.그래서 단어를 외우기 보다는 그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예문을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시간이 아무리해도 부족하더라고요.
내일 토익시험을 보게되어서 마지막으로 모의고사 2개를 풀어봤는데 우와..700점대가 나왔습니다. 확실히 문장구조가 보이더라고요. 꾸준하게 이 책을 미치도록 후벼파게 해준 해커스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꼭 내일 잘 보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