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터넷 강의라는 걸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들으면서 속도가 빨라질 때는 이건 뭐지? 하고 다시 30초 되감기를 눌러댔고
계속 앉아있자니 살짝 지루해져서 몸을 비비꼬기도 하다가는
문제 풀면 틀리기도 맞추기도 했습니다.
이 교재를 혼자서 풀어봤는데 그때도 분명 형광펜으로 밑줄 그으며 했지만
지금 강의를 들으면서 보니 완전히 새로운 교재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인터넷 강의는 정말 학원 강의랑 다른 느낌이었어요.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