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토익이란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바로 구입하고 준비한 책이 모든 토익 공부 하는 사람들의 지침서 같은 존재인 빨,파,노 랭이 책이었습니다.
파랭이 = RC
빨강이 = LC
노랭이 = Voca
이 세가지 책을 통해서 공부했습니다.
일단 문법은 욕심부리지 않고 해커스 토익 리딩 개정판 무료인강 이상길 강사님의 강의를 하루에 한강의씩 거의 한달동안 꾸준히 들었고, 강의가 시작하기 전에는 눈으로 어떤 내용들이 있나 한번 훑어보고 머리로는 어떤걸 배우겠구나 정리한 후에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때에는 하나하나 확실히 정리해주시고 기억에 남게끔 강의해주셔서 원래는 40분정도의 강의지만 책에 필기하지 않고 공책 하나에 설명해주시는 중요한 말씀 하나 놓치지 않고 강의를 멈추고 필기하고, 또 멈추고 필기하고 하느라 3시간씩 걸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느정도 문법을 잡으면서 강의가 끝난후에 바로 복습을 통해서 조금더 제 것으로 만들어 놓고, 문제도 풀어보고 틀린건 왜 틀렸는지 오답노트를 통해서 정리 하였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전에 필기했던 공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책에 없는 내용들을 추가로 적으면서 눈으로 익히고 입으로 읽으면서 익혔습니다.
단어는 Voca책을 매일 하루치씩 공부했습니다. 큰 단어 뿐만 아니라 옆에 파생된 단어, 동일 단어, 함께 자주쓰이는 전치사나 명사들을 모두 외우며 단어를 잡아 나갔습니다. 하루치 단어들을 모두 정리해 보면 거의 100개 내외로 단어가 나오게 됩니다. 저는 일단 처음엔 공책에 처음부터 끝까지 단어를 하나하나 뜻은 적지 않고 단어만 적으면서 몇번 읽어 보면서 다 적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처음부터 단어 하나하나 뜻을 생각해보고 생각이 안나면 밑줄을 긋고 뜻을 한번 보고 머리로 몇번 생각하는 작업을 끝까지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밑줄친 단어들만 보면서 기억이 또 안나면 별표를 치고 이렇게 조금씩 줄여가며 모두 외웠습니다.
듣기 역시 각 파트별로 기본다지기로 '어떤 유형들이 있구나' 기반을 다진 후에 Course를 통해 조금씩 익숙해 지도록 공부했습니다.
듣기는 무엇보다 받아쓰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책에도 나와있고,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받아쓰기를 연습했고, CD를 통해서도 받아쓰며 귀가 익숙해지도록 연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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