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거의 1년 만에 다시 공부하는 것이라 상당히 막막했습니다. 우리나라 토익교육을 대표할 수 있는 해커스에서 만든 교재로 공부하기로 마음 먹고 1강부터 차근차근 수강하였습니다.
제가 공부한 방법은 우선 무조건 하루에 2강씩 수강하였습니다. 동영상 강의를 듣기 전에 먼저 예습을 하였습니다. 예습할 때 목차를 한 번 살펴보고 오늘 무엇을 배울지 생각합니다. 목차에 따라서 학습할 내용을 읽습니다. 읽으면서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따로 체크해 둡니다. 이렇게 하면 강의를 들을 때 그 부분에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어봅니다. 토익은 지식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문제를 많이 맞추는 관건인 시험이므로 문제 풀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입니다.
예습을 끝낸 후 강의를 수강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강의를 들을 때 1.3배속이상으로 빠르게 듣는게 저는 원래 배속으로 수강하였습니다. 강의속도가 너무 빠르면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놓치기가 쉽고 중요한 내용을 받아적는데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저는 배속을 빠르게 하지 않고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의를 들을 때 예습할 때 잘 이해가 안 간다고 체크해 둔 곳을 더 집중해서 수강합니다.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내용은 따로 체크합니다. 이 부분은 실제 시험에 많이 나오는 중요한 포인트이므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강의를 들은 후 복습을 합니다. 저는 강의를 수강한 후 1시간 이내에 바로 복습을 하였습니다. 바로 복습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서 복습을 하면 기억에 오래남지가 않아서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복습하면서 예습할 때 이해가 안 간다고 체크해 둔 곳과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내용을 중점적으로 복습합니다. 그리고 교재에 있는 문제를 전부 다 풉니다. 수업시간에는 몇 문제만 푸는데 복습을 할 때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야 합니다. 틀린문제는 오답노트를 따로 정리하여 시간날 때 마다 틈틈이 공부합니다. 복습을 하다 보면 모르는 어휘가 많이 나오는데 어휘집을 따로 만들어서 어렵거나 헷갈리는 어휘만 따로 정리합니다.
매일 매일 교재 뒷 부분에 나와있는 어휘를 암기하고 헷갈리는 어휘는 마찬가지로 어휘장에 정리합니다. 그리고 part 7 독해문제를 공부하는데 먼저 시간을 재고 문제를 다 풀고 채점을 하여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해설지를 보지 않고 이유를 생각합니다. 바로 해설지를 보면 제가 생각하는 과정이 없으므로 시력이 늘지 않기 때문입니다. 토익의 실전력을 높이기 위해 독해에서 자주 나오는 지문의 문제 유형과 지문의 전개방식을 파악하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