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강완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6강의 강의를 모두 들었다 ㅎㅎ
군대 전역을 앞두고 사회 나갈 준비로 시작하게 된 토익공부 정말 쉽지 않았다. 처음에 책이 읽어지지 않아 군대에 있는 일명 사지방에서 해커스 스타트를 먼저 읽기 시작했다. 그건 그래도 꽤 잘 읽어졌다. 그리고 많이 부족했던 단어... 그래서 후임이 가지고 있던 39일짜리 토익 단어집을 빌려 후임과 함께 근무 중에도 같이 외웠던게 많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 39일짜리 모두를 내가 직접 공책에 써가면서 발음기호를 보고 발음까지 외웠다. 영어든 언어든 어휘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그리고 파랭이를 보니 문법은 잘 몰랐지만 어휘는 그렇게까지 모르는게 많지 않았던거 같다. 그렇게 빡세지는 않았지만 나름 열심히 조금씩 민간인 준비를 했던것이 결코 헛되지 않았던거 같다. 전역 후 휴학생이지만 학교에가서 모의토익도 쳐보고 학교에서 토익 초급 강좌도 들으며 나름 많이 노력했다. 그러다가 파랭이 동영상 강의가 있는 걸 뒤늦게 발견하고 보게 되었는데 학교 강좌보다 더 괜찮았다. 책에 없는 시험 빈출 어휘, 문법 등도 가르쳐주시고 선생님 목소리도 좋아서 내용이 귀에 쏙쏙 잘 들어왔던거 같다. 그래서인지 26강 강의가 지루하지 않을 수 있었던거 같다. 토익... 물론 모든게 중요하겠지만 정말 어휘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꼭 내 목표 900 달성 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