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 2.14
“토익하면 명품 중에 명품 해커스 토익 아니겠어?"
후기에 앞서 저는 대전의 모 대학, 영문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토익이라면 고등학교 때부터 질리도록 많이 접해왔고, 문제집도 참 많이도 풀어봤으며, 강의는 말로 할 것 없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토익이라면 할 말 많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다시 토익점수를 만들어보고자 학원을 등록할 생각 이였습니다. 그렇지만 학생인 저에게 학원을 등록하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고민은 하던 찰나에 지인의 추천으로 해커스에 무료강의를 들어보라는 말에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무료강의라고하면 그 말처럼 이름값을 하지는 않을까, 질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할 수도 있지만 여자들이 명품이라면 고개를 끄덕이듯이 토익에서 명품, '해커스'라는 이름에 저를 바로 수긍하게 만들었습니다.
접속과 동시에 이벤트 팝업창을 통해서 '그래, 동기가 있으면 목표에 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판단 하에 출석 이벤트를 신청했습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만 겨울이라서 인지 아님 게으른 성격 탓인지 그것을 켜는것도 귀찮아지던 탓에 저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켓에서 해커스 토익이라고 검색하면 손쉽게 어플을 받아서 홈페이지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강의를 들으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이어폰만 착용하면 나만의 공간으로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그 점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누구나 어디든 들고 다니잖아요.
평소 강의를 많이 듣는 저는 항상 작은 노트와 샤프를 챙겨들고 다니는데 앞서 말했듯이 귀차니즘인지라,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들을 때면 손쉽게 강의화면을 캡쳐해서 저장해 필요할 때 복습하곤 했습니다. 특히 필기가 많은 부분에서는 그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다만 출석을 하면서 강의 볼 수 있는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따로 출석을 위해 홈페이지에 PC버젼으로 접속해 출석체크를 하는 것이 불편했다면 불편했다고 할까요?^^
저는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을 하는 타입이라서 해커스강의를 듣기 위해 알람을 따라 맞춰놓고 그 시간 마다 하루에 두 개의 강의씩 들었습니다. 그 이상을 들으면 집중력도 흐트러질 것 같고, 흥미를 잃을까 하는 염려에 적절히 시간을 안배했습니다.
무료강의에 들을 수 있는 시간제한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듣고 난 후에 복습차원에서 이동하는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 그냥 이어폰 꽂고 강의를 여러번 보기도 했습니다.
홈페이지를 접속해서 들으면 빠른 배속으로 들을 수 있었는데 스마트폰으로 들으면 그건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강의에 집중하며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어렵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저는 강의를 잠시 멈추고 바로 검색을 하면서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쌓아두면 잊어버리고 또 모르게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있어서 바로바로 검색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리고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은 해커스토익 실전1000제 리딩 책을 함께 풀며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간혹 틈틈이 시간이 날 때면 해커스토익 어플에서 제공하는 매일토익학습을 하며 토익에 재미를 붙였던 것 같습니다.
토익 스타트 강의로 기본을 다지고 실전1000제로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 유형을 파악한 후에 해커스토익 리딩강의로 스킬을 익히며 스스로 복습해서 저는 전쟁터나 나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벤트에서 토익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얻는 다면 이번 방학 참 알찬 방학을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