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공부 한답시고 리스닝을 소홀히 한다거나, 리스닝 공부 한답시고 리딩공부를 소홀히 할 경우 둘다 망한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전 학원을 다니지 않고 오로지 해커스 토익 무료강의에 올인하였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학생의 가장좋은 자세는 성실이라는 것을 알기에, 전 항상 토익 시험시간에 맞추어 공부하였습니다. 즉, 오후에 놀더라도 오전엔 꼭 토익 공부하자는 강박관념으로 방학을 보냈습니다.
10시~11시 까지 항상 리스닝을 듣고, 맞은거 상관없이 한번 더 들으며 받아적기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도 그만큼 듣기 실력이 향상됨을 느꼈습니다. 가장 취약한 부분이 part4였기 때문에 들릴때까지 수십번이고 반복해서 받아적었습니다.
리딩에서 가장 취약했던 문법부분... 사실 수능때도 문법은 아예포기하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문법이 가장 쉽고 재밌습니다. 해커스 토익 무료강의ㅜㅜ 진짜 저의 구세주였습니다. 1강부터 8강까지는 3번씩 무한반복하면서 들었습니다. 쉽고 명쾌한 해설덕분에 문법에 점차 자신감이 생겼고, 이번주 처음보는 토익시험도 두렵지않습니다.
토익 공부를 저스스로 해 본 결과, 아무리 유명한 학원을 다녀도, 반복하는 자는 못따라 오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