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해커스 토익 파랭이 책을 가지고 학원에서 영어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시간 상의 문제로 책의 전체적인 문법을 꼼꼼히 다루지 못한 채 넘어간 부분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저도 수업 시간에 들은 것으로 만족한 채 공부를 더 열심히 하지 않아서 점수가 크게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겨울 방학에 다시 문법을 공부해 보려고 책을 집어 들었는데,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 때, 해커스토익에서 진행하는 출석체크 이벤트가 저에게 큰 동기 부여를 해주었습니다! 출석체크 판에 하나씩 체크해 가는 재미도 있고, 이상길 선생님의 꼼꼼한 강의도 정말 좋아서 어느 새 막막했던 파랭이 정복을 새해 시작과 함께 15일만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출석체크 시간이 부족하여 하루에 두 강의씩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번 예습을 해놨었기 때문에 1.5배속으로 강의를 빨리빨리 들어서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또한 이상길 선생님께서 더 추가해 주시는 문법은 다른 색의 펜으로 꼼꼼히 메모를 해 두었고, 미처 다 풀지 못한 문제들을 다시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뒤에 어휘도 다음에 다시 빠르게 정리할 수 있게 하려고 모르는 단어에는 형광펜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