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1월에 귀국했던 저는 실력향상이 있었
는지 확인 해 보고 싶은 마음에 1월토익 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당시 시험을 보고 난 후 어학연수를 통해 학습했던 영어만으로 비지
니스 영어실력을 시험하는 토익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함께 수강하는 학원 수업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고민 끝에 학원에 가지 않고도 해커스의 토익강
의를 들을 수 있는 인터넷 강의를 듣기로 했습니다. 마침 3월 출석 이
벤트가 진행 중이었고,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빠지지 않고 매일 강
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해커스 토익 리딩 교재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상길 강사님의 강의
를 매일 2강씩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예습을 함으
로써 강의에서 포함하는 문법과 어휘를 반복해서 읽고 강의를 들으
며 조금씩 배워가는 느낌, 토익영어를 외워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흔히 토익공부는 영어공부가 아닌 스킬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해커스 강의와 함께 토익을 공부하면서 어학연수를 하며 배웠던 영어에 살이 붙고 다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크게 따라할 것을 강조하시는 이상길 강사님 덕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교재에 포함된 독해 파트를 혼자서 공부하면서 토익 질문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익숙해 질 수 있었고, 지문들을 유형별로 읽으며 강의에서 공부하는 문법과 어휘들이 시험에서는 어떤 형식으로 출제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