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출석 이벤트 때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점수가 낮아서 다시 심기일전해서 2차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정말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제가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차 때는 리딩 교재와 스타트 교재를 병행해서 공부했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 어느 한 쪽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복습도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강의는 이미 한 번 들어서 대체적인 내용은 머릿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복습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강의를 1.8배속으로 빠르게 들으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되새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미 배웠던 내용들이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자리 잡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1강부터 26강까지 하루에 적게는 1강씩 많게는 3강씩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강의를 다 들은 후에는 교재를 보면서 복습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 때 강사님께서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부분이나 어려운 문법과 어휘를 노트에 메모했습니다. 그리고 이 노트만 가지고 다니며 봤습니다. 제가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시험 볼 때 실수를 덜 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