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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방학 3차〉 수강후기
직구 | 2015.03.02 | 조회 1407
【그날 배운 내용은 반드시 그날 다 소화시키기】



오늘 ‘가정법’을 배웠다면 강의 들은 것을 바탕으로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확실히 내 것으로 소화시켰어요. 가정법의 종류인 가정법미래, 가정법과거, 가정법과거완료의 개념과 형태는 물론이고 각각의 예문도 최대한 외우려고 노력했어요. 단순히 형태만 외우는 것 보다는 예문을 외워두면 쉽게 떠올릴 수 있으니까요. 또 혼합가정법과 if가 없는 가정법도 그 예문을 위주로 정확하게 알아두었어요. 이렇게 그날 배운 내용을 미루지 않고 완전히 마스터해야 다른 내용과 헷갈리지 않는 것 같아요. 배운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 않고 다음날 강의를 들으면 찜찜해서 공부가 잘 안됐어요.



【자투리시간 활용하기】



하룻동안 생활하면서 그냥 흘려보내기 쉬운 시간들이 많은데, 그 시간을 토익공부에 최대한 활용했어요. 강의를 듣는것처럼 한 번에 오랫동안 집중해서 해야 하는 것은 못했지만 mp3로 리스닝에 자주 출제되는 어휘와 숙어를 듣거나, 리딩에 자주 출제되는 어휘와 숙어를 외웠어요. 최대한 토익과 친해질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했던 것 같아요.



【독해능력 기르기】



많은 토익커들이 힘들어하는 파트가 바로 독해능력을 평가하는 파트 7인데, 저역시도 파트 7에 대한 울렁증이 있어요. 파트 5,6같은 경우에는 문제의 길이가 짧아서 금방 풀 수 있는 반면 파트 7은 지문이 엄청 길어서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거든요. 해석하다가 머리에 과부하가 걸려서 금방 지치고 문제 풀 의욕도 떨어져서 늘 불만이었어요. 긴 지문을 단숨에 해석해야 하는데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어요. 나는 빨리 해석한다고 했는데 시계를 보면 30분이 훌쩍 넘어가 있어서 절망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평소에 영어로 된 글을 빠르게 해석하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특히 긴 문장을 여러 개로 끊어 읽으면서 문장구조를 파악하는데 힘썼어요.
해커스영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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