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에서는 형용사와 부사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처음에 형용사와 부사의 자리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그 다음에 혼동하기 쉬운 형용사, 부사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 considerate이나 considerable처럼 비슷한 철자를 가진 단어는
같이 외우지 않는 편이예요. 같이 외우면 더 헷갈려서
하나를 완벽하게 외웠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비슷한 단어를 외우곤 했어요.
그런데 강의에서 선생님이 단어 설명을 예문속에서 비교하면서 잘 해주셔서
비슷하게 생긴 단어들도 잘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에 공부할 때는 그냥 단어 뜻을 외우고 나서 예문에서 보면
'다른 단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이 단어를 넣었을 때 해석이 더 자연스러우니까'
이렇게 쓰이는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단어 뜻만 따로 외우는 것보단 문장 속에서 그 쓰임을 익히는 게 더 좋다는 건
많은 분들이 하시는 이야기고, 그걸 나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단순히 문장을 본다고 문장 속에서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successive에 대해서 외우면 Successive meetings will be held in April. 이런 문장을
읽고 아 이렇게 쓰이는 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선생님께선
We will have several meetings. First meeting will be held in March.
Successive meetings will be held in April. 이 문장을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연속적인 일이 일어날 때 쓰이는 문장이다. 한국말로 해석했을 때 ~~도
~~상황이면 되잖아요 뭐 이런 문제가 아니다 이런 식으로 알려주셨는데
저도 앞으로 공부할 때 문장 해석만 하고 끝내지 말고 단어의 쓰임이 어떻게 되는지까지
익히도록 해야겠습니다. 모든 단어를 다 저렇게 하는 게 어려울 수는 있겠지만 비슷한 단어라도요.
5강에서는 새로운 지식의 습득보다도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걸 보면서
제 공부방식을 돌아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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