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접속사를 배웠습니다.
마지막에 이걸로 동사를 제외한 품사는 다 배웠다고 하시네요.
영문법은 초등학교 때부터 배웠던 것 같은데도 영 머리 속에 잘 붙잡히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어렴풋이 느낌만 있던 영어 문장 구조를 이제야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한 것 같기도 하고, 시원한 것 같기도 하고, 약간 회의감도 느껴집니다.
그냥 맘잡고 공부하면 이렇게 간단한 것들이었는데 왜 공부를 안 했나 싶네요.
선생님께서 쉽게 쉽게 말씀해주시고 이런 저런 팁들도 알려주셔서
막연했던 것도 잘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동사에 대해 배운다고 하시는데 얼핏 보니 양이 꽤 많아 보이고,
제가 외워야 할 단어들이 더 많아질 것 같지만,
더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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