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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무료강의] 출첵이벤트 21일차
노란공룡 | 2024.02.28 | 조회 19
2년 전, 해커스 김동영선생님의 문법 인터넷강의를 수강 후, 토익성적갱신을 위해 약 2년만에 다시 토익파랭이책을 폈습니다.
까먹은 것 반, 기억나는 것 반이네요. 이번에는 이상길 선생님의 리딩 무료강의와 함께 목표점수를 달성하고 싶습니다.
토익 파랭이교재를 기본교과서로, 2년 전 사용한 인강교재를 부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강의보다 유료강의가 더 좋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유료인강만을 고집해 왔었는데, 이번 이상길 선생님의 리딩 무료강의를 통해 무료강의의 특징과 장점을 발견했습니다.

[강의 내용]
문법파트
리딩 무료강의 21강 문법파트에서는, 단어와 단어, 구와 구, 절과 절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 등위접속사와 등위접속사에서 파생되어 나온 상관접속사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① 등위접속사의 개념, 종류 및 그 의미, 등위접속사 중 특히 주의할 점(so와 for는 절과 절만을 연결한다 등)
②and와 함께 사용되어 등위접속사처럼 사용되는 접속부사들
③등위접속사와 동사의 수 일치; and가 사용되었을 때는 복수동사를, or가 사용되었을 때는 동사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주어(마지막에 나온 주어)의 수와 수 일치
④상관접속사의 종류 및 그 의미
⑤상관접속사의 출제포인트(짝궁 찾기, 수 일치 방법, 도치가 발생하는 경우 등)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어휘파트
리딩 무료강의 21강 어휘파트에서는, 의미적으로 유사한 동사에 대해서 예문, 출제포인트와함께 공부했습니다. 

[강의 후기]
문법파트
암기할 것이 많은 전치사파트가 끝나고 드디어 등위접속사, 상관접속사를 배웠습니다. 등위접속사나 상관접속사는 일단 그 종류가 적다는 점이 일단 가장 좋았습니다. 
먼저 등위접속사(等位接続詞)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등위(等位) 즉 문법적으로 대등(等)한 위치・지위(位)에 있는 것들끼리 연결해주는 녀석이네요. 등위접속사 부분에서는 특별히 까다롭다고 생각된 부분은 없었습니다. 중간중간에 for나 so는 절과 절만 연결할 수 있고 단어와 단어, 구와 구는 연결할 수 없다라는 특징이나, and와 함께 쓰이는 접속부사 부분에서 and yet처럼 생소한 녀석들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 밖에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거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And yet은 특히 의식해서 알아두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어떻게 해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레벨의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And와 yet이 서로 함께 사용될 수 있는지도 그렇고, 그 의미도 ‘그런데도’라서 본래의 and나 yet의 의미조합으로 생각해 낼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것 같네요. 때문에 and yet 이 녀석은 특히 주의해서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상관접속사(相関接続詞)에 대한 강의후기를 말씀드리면, 서로 상相에 관계할 때의 관関을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 녀석답게, 등위접속사와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는 단어 하나가 서로相 짝関을 이루어 하나의 상관접속사를 구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oth는 and랑, either는 or랑, neither는 nor랑, not only는 but also랑 함께 서로 짝을 이루고 다른 것들과는 짝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 마치 자물쇠와 열쇠 같은 관계인 것 같아 재미있네요. both라는 자물쇠는 and라는 열쇠로만 열 수 있고, or이라는 열쇠로는 열지 못한다는 이미지로 공부하니까 좀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고 좀더 오랫동안 까먹지 않고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휘파트
문법파트가 공부하기 쉬웠던 반면, 이번 리딩 무료강의 21강의 어휘파트는 약간은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사한 의미를 가지는 동사가 여러 개 등장한다는 점도 그렇고, 각각의 어휘가 유사하기는 하지만 그 용법이나 뉘앙스적으로 묘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암기해야 한다는 점이 공부를 까다롭게 하는 원인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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