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해커스 김동영선생님의 문법 인터넷강의를 수강 후, 토익성적갱신을 위해 약 2년만에 다시 토익파랭이책을 폈습니다.
까먹은 것 반, 기억나는 것 반이네요. 이번에는 이상길 선생님의 리딩 무료강의와 함께 목표점수를 달성하고 싶습니다.
토익 파랭이교재를 기본교과서로, 2년 전 사용한 인강교재를 부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강의보다 유료강의가 더 좋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유료인강만을 고집해 왔었는데, 이번 이상길 선생님의 리딩 무료강의를 통해 무료강의의 특징과 장점을 발견했습니다.
[강의 내용]
문법파트
리딩 무료강의 25강 문법파트에서는, 지난 24강에이어 주어, 목적어, 보어의 역할을 하는 명사절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①지난 강의에서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 if, whether을 배웠는데, 이번 25강에서는 나머지 접속사인 의문사와 복합관계대명사에 대해서
②명사절을 이끄는 의문사의 종류와 그 쓰임에 대해서
a. 의문부사는 완전한 문장과 함께
b. 의문대명사는 불완전한 문장과 함께
c. 의문형용사는 완전한 문장과 함께 사용
③의문사 + to부정사 구조에 대한 개념과 용법에 대해서
④복합관계대명사의 기본적인 개념과 그 용법에 대해서
⑤복합관계대명사 whoever와 의문대명사 who의 공통점과 그 구별방법에 대해서
⑥what과 that의 구별에 대해서공부했습니다
어휘파트
지난 강의 까지는 유사한 의미를 가지는 동사나 명사를 배웠는데요, 이번 리딩 무료강의 25강 어휘파트에서는 유사한 의미를 가지는 형용사와 부사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강의 후기]
문법파트
이번 명사절 파트 강의는 저번강의와는 다르게 헷갈리는 부분이 군데군데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what과 that의 구별에서 각각 어떤 절을 이끄는지, 뒤에 완전한 문장이 오는지 불완전한 문장이 오는지에 대한 구별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That의 경우, 그것이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로 사용된다면 완전한 문장을 이끌고, 형용사절을 이끄는 관계대명사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불완전한 문장이 뒤에 온다는 점이 정말 까다롭네요. What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의문대명사 what으로 쓰이면 뒤에 불완전한 문장이 오지만, 의문형용사로 쓰이게 되면 완전한 문장이 온다는 점도 상당히 혼란스럽네요. 똑같은 that과 what인데 그것이 어떤 문법적 용법으로 사용되나에 따라서 그 쓰임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은 수험생 입장에서는 정말 넘기 힘든 고비가 아닐까 싶네요.
그 밖에도, 의문대명사 who와 복합관계대명사 whoever의 구별에서는 해석을 통한 문제풀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Who v1~v2는 누가 v1하는지는 v2하다라고 whoever v1~v2는 v1하는 누구든지 v2하다라고 해석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둬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강의에서 복합관계대명사를 배웠는데, 복합관계대명사를 보는 순간, 지난 강의에서 배웠던 복합관계부사가 생각이 나서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일단 뭐가 복합관계부사고 뭐가 복합관계대명사인지, however는 복합관계부사였나? 복합관계대명사였나? 라는 식으로 각각의 개념이 서로 섞이고 짬뽕이 되어서 더욱 혼란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복합관계대명사와 복합관계부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다시 한 번 복습하면서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둬야겠네요.
이번 강의는 비슷비슷한 문법적 개념들이 등장하는 까닭에, 공부하기 편하지는 않았던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공부하기 편하지 않았다는 것은 반대로 토익 고난도 문제를 맞추고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둬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시험장에서 명사절에 대한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고득점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확실하게 공부해야겠네요.
어휘파트
이번 25강에서 배운 유사한 의미의 형용사나 부사의 경우, 각각의 형용사/부사 어휘는 어렵지 않지만 이상길 선생님께서 짚어주신 출제포인트에 나온 내용에 주의할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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