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26일 금요일부터 2013년 8월2일 금요일까지 열심히 수강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수강 후기만 썼다하면 렉 걸리거나 다 지워져서 2013년도 제 3차 여름방학 무료강의 수강후기만 벌써 7번째 작성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토익공부에 임하라는 뜻인가봐요.^^
2차 여름방학 무료강의 수강후기 작성한 다음날에 3차 이벤트도 마쳤기에 어쩌면 수강후기가 비슷할 수 있지만 정성껏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3차 이벤트 할 때는 그룹스터디 할 때 실전연습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토익시험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각 파트의 그룹스터디 보다는 실전연습에 중점을 두었고,그 동안 작성했던 노트필기 혹은 오답노트를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각자 채우곤 했습니다.
1차 이벤트와 2차 이벤트 때 함께 한 그룹스터디는 차근차근 기초를 다지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3차 이벤트 때 그룹스터디는 실전을 위주로 했습니다.
목표점수는 이전보다는 다들 높였고 900점대 점수에 진입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 공부 시작했을 때 무조건 문제집만 많이 풀어보면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겠다는 착각에 빠져서 문제집만 풀곤 했는데 막상 점수 나온 것을 보면 늘 650점에서700점 사이였습니다.
LC와 RC 점수가 무로 100점이나 차이가 나고 LC점수는 점점 오르는데 RC 점수는 떨어졌죠.
도저히 혼자 공부는 힘들어서 인터넷을 뒤져서 토익 제일 잘 가르치는 학원,최고의 토익교재를 알려달라고 주변의 토익 고수님들께 부탁드렸더니 이구동성으로 해커스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특히 해커스 RC 무료강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설마설마 하고 수강했습니다.
저는 무료강의가 이렇게 훌륭해도 되냐고,너무 정성스러워서 무료로 듣는 제가 너무 황송할 정도였습니다.
무료강의를 들으면서 기초를 다지면서 공부를 하니 꾸준히 50점씩 오르더니 지금은 850점 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오르면 정체기가 있다고 해야 하나..850점대 점수면 만족하다고 여기고 더 이상의 노력을 하지 않고 현상유지만 하려고 했습니다.
1년을 그러고나니 문득 내가 지금 뭘하고 있나 남들은 발전해 나가는데 나는 현상유지만 하다가 어느 순간 뒤떨어지는 날이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2013년 1학기에 노력한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했습니다.
5월에는 토익책을 안 보다가 어느 날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2013년도 여름방학 출석 이벤트 시작했다는 소식들 듣고 와보니 2013년도 교재 개편했다는 이벤트도 있더라고요.
얼른 교재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이벤트 신청하고 동네 서점에서 구입했습니다.
(동네서점을 살리기 위한 취지로요)
2013년 따끈따끈한 새 교재라 그런지 제 마음도 새로워지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새 강의는 강사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하니까 마치 학원에서 수강하는 느낌이었고,혼자서 열심히 대답도 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토익고수나 강사 선생님들께 여쭤보고 제 것으로 익혔습니다.
이번 노트필기의 경우 오답노트를 따로 만들지 않고 강의서브노트를 만들어서 오답을 작성하는 란을 따로 만들어서 알고도 틀린 것,모르고 틀린 것,실수해서 틀린 것, 모르는데 운 좋게 맞은 것 등을 작성하였습니다.
노력하면서 반복수강하니 반복 실수하는 부분이 적어지고 오답도 적어지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자신감이 생기니까 모의고사 점수도 올라갔는데 아직 실전은 모르겠습니다.
이번 8월10일 시험에서 페이스 조절을 잘한다면 원하는 바를 이룰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방심은 하지 않겠습니다.
공부방법은 열심히 노력하고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평소때는 기초를 탄탄히 하고 각 파트별로 꼼꼼히 공부하고,시험이 가까워 올 땐 실전처럼 연습하는 것이 저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런닝머쉰을 달리면서 LC를 들었더니 나중에 옆에서 같이 달리시는 분이 운동하면서 영어공부하는 사람 처름 봤다고 할 정도로 LC에 빠졌을 정도입니다.
LC점수가 잘 나온다고 해서 방심하지 않고 LC는 될 수 있으면 만점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RC도 언젠가는 LC만큼 점수가 잘 나올거라고 스스로에게 격려하고 다독이면서 오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 이벤트는 모두 마쳤지만 무료강의는 계속 반복 수강할 것 입니다.
이벤트가 좋은 점이 출석체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시도 공부를 미루거나 안다고 강의를 건너 뛸 수 없다는 겁니다.
이벤트는 마쳤어도 제 스스로가 시간표를 다시 짜셔 평소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해커스에 감사드립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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