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여년 만에 다시 손에 책을 쥐었습니다.
머리엔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수능 전후의 짧은 영어 지식들만 남아있었죠...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며, 20강까지 3주만에 스타트 일독을 끝냈습니다.
문법용어의 정확한 뜻을 알고 넘어가기 위해 국어사전과 한영사전을 함께 병행하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100% 제 것이 되지는 않았겠지만
10독까지 듣고, 또 읽으며 탄탄한 기초를 다시 쌓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6개월 후에는 토익 만점의 기쁨을 안고, 고마움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송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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