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토익공부를 혼자서만 하다가 점수가 오르지 않아서 동영상 강의를 듣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나 혼자만의 힘으로 토익공부를 이끌고 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았어요. 더구나 취업을 빨리 해야겠다는 압박감 때문이라도 토익점수를 빨리 올릴 필요가 있었어요.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할 만큼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친구들이 추천해준 해커스 무료 동영상 강의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우선 저는 목표를 높게 잡았어요. 다른 분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만점이 저의 목표에요. 제가 워낙 욕심이 많기도 하지만 어느 책에서 보니 꿈을 원대히 가지고 그에 맞게 노력을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했던 글귀가 있더라고요. 그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늘 거기에 맞게 무슨 일을 하든 목표를 높게 잡으려고 노력했어요. 이렇게 만점을 목표로 세우면 그만큼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고, 결국은 만점을 받을 거라는 자기 최면을 걸면 공부하는 게 지겹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것 같아요.
시험문제도 결국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그 문제를 푸는 존재도 사람이기 때문에 제대로만 공부하면 만점을 받는 일이 결코 허황된 꿈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듯이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내 손에 만점이라는 성적표가 쥐어지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해요.
동영상으로 공부를 할 때 강사님께서 문법을 설명해주시는데 처음에는 그 문법들을 하나하나 해부하면서 꼼꼼히 공부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 배워야 할 문법의 양이 너무 많아서 금방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실제 문제를 푸는데 큰 도움이 되지도 않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문득 깨달았어요. 문법은 시험에 잘 나오는 것들 위주로 기초적인 것만 확실히 알아두고 차라리 문제를 많이 풀면서 문제 자체를 통째로 외우는 게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요. 우리가 우리말을 할 때 주어, 동사, 목적어 같은 문장성분을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말하면 어색해질 뿐더러 말하는 속도도 확 줄어버려서 의사소통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영어회화나 영작을 할 때도 생각하는 것처럼 잘 되지 않는 이유도 문법이나 문장성분을 일일이 따져가면서 하려고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오히려 조금 실수가 있더라도 덩어리로 말하고 쓰는 것이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처럼 토익공부를 할 때도 너무 문법에만 치우치다보면 전체적인 문장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게 세부적인 것에만 집착하게 되고 결국은 문제를 풀 때도 시간 내에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어차피 토익은 비슷한 문법과 단어가 반복되어서 출제되기 때문에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 정도 패턴이 보이게 되고 자연스럽게 문장이 외워지면서 문제를 푸는 속도도 빨라지는 것 같아요. 이런 것이 문제를 푸는 ‘감’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고 문제를 수월하게 풀기 위해서는 문법에 집착하기 보다는 문장이나 문단처럼 단위를 크게 보고 그 자체를 외우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기초적인 문법이나 단어를 확실히 공부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 우선되어야 해요.
[※ 본 수강후기는 해커스인강 할인쿠폰 등을 제공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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