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형편으로는 토익 응시료가 너무 비싸서 되도록이면 한 번에 원하는 점수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한 치의 실수도 하지 않을 만큼 확실하게 공부를 해야 했기에 시간이 빠듯했지만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 강의와 함께 해커스 토익 리딩 강의를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타트 리딩 강의로 기초를 튼튼하게 세운 다음 리딩 강의로 살을 붙여나가며 실력을 굳히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오전에는 스타트 리딩 강의를 2강 듣고, 오후에는 리딩 강의를 2강 듣는 방식으로 매일 꾸준하게 공부했습니다. 스타트 리딩 강의는 20강까지 있는 반면 리딩 강의는 그보다 4강 많은 24강까지 있기 때문에 전체 수강 기간은 총 12일이 걸렸습니다. 하루에 4강이 어찌 보면 많은 것 같지만 한 강의의 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자라는 게 제 신조이기 때문에 공부할 때만큼은 다른 생각 안하고 온전하게 공부에만 몰입했습니다. 이상길쌤의 자상한 목소리와 명쾌한 설명 덕분에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루즈해질 때쯤 갑자기 던지시는 엉뚱한 농담 또한 저에게는 큰 활력소가 되어 주었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고 다만 노력이 있을 뿐입니다. 주위의 소문이나 지적에 흔들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저 자신을 믿고 묵묵히 공부했으니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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