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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준생의 넋두리, 고민...
괴롭다.. | 2020.04.19 | 조회 1909
저는 원래 토익편입준비생이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 터지고
시험 밀리고 학교전형 바뀌고...
지금 편영으로 갈아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학원에 상담받으러 가면 왠지 당연히 편영하라고 할것 같아서
여기 수험생,취준생들 많은 이곳에 고민을 올립니다.
작년에 본 토익점수 680이후론 올해 시험을 못봐서 점수가 없습니다. 천제1로는 750점 정도 받습니다.
이런 상태로 계속 토익공부를하며 자꾸 연기되는 토익시험을 기다려야하나 싶습니다. 그냥 토익 버리고 편영으로 가야할지...
편입을 생각하면 원서를 많이 넣을 수 있는 당연히 편영이 맞는데..
지금까지 토익을 공부하며 경희대 캠퍼스를 꿈꿔와서
토익을 버리면 경희대는 못가는 거니까 참 슬프네요.
작년에 정체기 와서 끝내 못올렸던 토익점수를
이번엔 올리나 싶었는데
결국 올리지 못해서 저 스스로한테도 아쉽습니다.
또 한편으론 작년에 더 열심히 해서 토익 고득점 미리 따뒀으면
편영으로 넘어가기 좀더 편했을텐데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토익시험 시행을 6~7월로 예상하고
그때까지 토익공부해서 토익고득점 따놓고 편영을 시작하기에
늦은감이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편영을 많이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아... 괴롭네요...
올해 다같이 힘든게 맞지만 진짜 힘들다고 느끼는 해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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