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줄임말로 초기의 TED는 이러한 세 분야를 통합하는 형태의 Conference로 시작했습니다. Spreading Ideas (아이디어를 퍼뜨리자), “Ideas worth spreading” (퍼뜨릴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라는 슬로건을 달고 매년 국제적인 규모로 열리고 있는 TED는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퍼뜨리는 아이디어 나눔의 장입니다. TEDx는 ‘Ideas worth Spreading’ 이라는 목표 하에 “TED like experience (TED스러운 경험)”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TED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만든 자발적이고 독립적으로 조직된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TEDxHAS는 하나고등학교 학생들이 오거나이저가 되어 만드는 TEDx이벤트입니다. 작년의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두 번째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날짜: 2012년 11월 11일 (일)
2. 장소: 하나고등학교 시청각실
3. 시간: 오후 2시~오후 6시반 (일찍 오시는 분들께는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0^)
4. 신청하는 방법: http://www.tedxhas.com -> 첫 페이지에서 ‘2012 TEDxHAS 참가신청’ 버튼 클릭! -> 신청서 작성(구글docs) -> 입금! (계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신청한 후, 11월 8일까지 입금하셔야합니다. )

TEDxHAS 2012 : Inconvenience - 불편함.
TEDxHAS 1회에서 “ONE”이라는 주제로 여러 분야의 화합과 하나 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2회에서는 좀 더 솔직담백한 이야기로 여러분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약간 불편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보려 합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불편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컴퓨터 키패드가 불편해요. 상사와 함께 있기가 불편해요. 싸운 친구와의 관계가 불편해요……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더 많은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던, 누구의 것이던 간에 타인이 느끼고 있는 불편함에 공감하고 함께 개선의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서 우리 사회도 함께 변화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생각을 담아낸 TEDxHAS 2회의 테마는, Inconvenience(불편함)입니다.
불편함은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인지하고 있지만, 공공의 장소에서 꺼내어 말하기에는 조금 꺼려지는 주제입니다. 작은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불평불만으로 들리고, 큰 불편함은 누구 한 명이 아닌 우리 모두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TEDxHAS는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던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우리의 양심을 불편하게 하는 진실을, 마주치기 두려워 도망쳐왔던 진실을 나누고 싶습니다.
별도로 TED 가 궁금하시다면 http://www.ted.com 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TEDxHAS 에 관한 문의사항은
TEDxHAS Organizer 김풀잎: 010-9964-4379
TEDxHAS Director 진예린: 010-2215-2133
으로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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