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 이걸로 일단 졸업을 해야겠다,

태생부터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었지만 나같은 사람도 토익이 이정도 나올수 있는거 보면

토익은 진짜 노력 아니면 근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공부해도해도 안되는 사람은 제가 추천하는 방법을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900 넘어가시는분들은 제글을 읽을 필요 없음

일단 기초
알씨공부 : 파랭이 3번 정독 합니다. 해커스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강의는 꼭 들으세요

그리고 파트5~6 이건 김동영쌤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틀리는 핵심을 잘 집어주고

난이도도 실제난이도랑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운 정도입니다.
2년치 강의를 꾸준히 풀고 들으세요
그리고 돌고나면 다시 한번 인쇄해서 다시 푸시구요
파트 7 : 이건 일단 노랭이 단어가 적당히 외워져야 합니다. 파트5~6가 좀 잡히면 7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엘씨 이게 제일 중요하지요

해커스 빨갱이 파랭이 해커스1000제 갔는데

리뷰를 어떻게 하느냐

리스닝 느는 방법 이게 제일 팁

파트1~4 : 그냥 빨갱이 대본 보고 따라 읽으세요 (그리고 이걸 녹음함

그리고 동시 녹음을 하셍 (이걸 쉐도잉이라고 하죠)

승태샘 방식으로 쉐도잉을 좀 크게 하세요

처음에는 빨갱이 대본따라 읽고, 그다음엔 성우가 말하는거 그대로 따라하면서 따라 읽으세요

그리고 녹음을 매일 합니다.

일주일 단위별로 본인이 녹음한걸 비교해보세요

본인이 녹음한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풀수 없다면..

그건 훈련이 안된거조 다시 하세요

이런식으로 한달 두달 하면 성우목소리를 따라갈 수 있게 되면 어느순간 리스닝은 따라 잡히게 되더라구요

저는 딕테이션 너무 힘들고 오래 걸려서 안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저처럼 리스닝 바보인사람도 석달지나니 리스닝이 오르게 되네요

파트3~4는 진짜 흐름대로 잘 풀어집니다.

그리고 파트 7
노랭이는 꾸준이 외우시구요

리뷰를 무조건 큰소리로 따라 모든 지문들 다 읽으세요

이렇게 리뷰하면 언더스탠딩이 되는데 시험 칠때도 이렇게 하면 파트7 읽는거 자체가 좀 덜 버거워집니다.

지문 푸는 순서

일단 파본검사할때 101~110까지 풀고

리스닝 1 녹음 시작할때까지 풉니다

그리고 리스닝 2가 나오면 파트3~4 어려워보이는 보기 스키밍을 합니다.

그리고 파트 3~4 풀고, 파트 6까지 푼다음에

이중지면 앞 176번부터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중지문 풀고 153번부터 풀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시간이 거의 맞아 떨어지게 풀어지더라구요. 지문 앞박감도 적고

핵심 팁

리스닝 : 빨갱이 동시녹음1회 + 그냥 녹음 1회 -> 이거 석달만 훈련함

그리고 본인이 녹음한거 시간날대마다 mp3로 들어볼 것.. 본인발음 본인이 못들으면 자극 무지 됨

이거 훈련 석달만 하면 저처럼 Lc 450 찍습니다.

그리고 파트5~6 : 파랭이 하고 2년치 예상강의 다 들을 것 + 강의 리뷰, 다 돌리고 나서 다시 시간제고 다시 풀기 -> 다 맞을때까지 반복

파트7 : 노랭이는 무조건 다외우고 읽어서 소리내서 읽어서 리뷰를 할 것 (이게 핵심입니다)

우리말처럼 보여야 언더스탠딩이 됩니다.

저도 600대에서 정채를 정말 많이했어요. 그리고 이 방법 하니 700대 800대 찍어지네요.

토익이 정말 안오르는 사람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핵심은 소리내서 읽는거에요

이렇게 안하고 개념 안잡히면 토익 절대 안늡니다.

토익이 어려우신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