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년 당나라 장안에서 태자 이중준이 권력을 독점하던 무삼사 일파를 제거하기 위해 일으킨 궁중 정변입니다. 당시 무삼사와 위황후는 황태자를 모함하고 조정을 어지럽혔는데, 이에 분노한 태자가 군대를 동원해 무삼사 부자를 처형했습니다. 그러나 궁궐 현무문 공격에 실패하고 진압군에 밀려 정변은 결국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 사건은 당나라 왕실 내 권력 투쟁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적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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