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에는 대학생 때부터 당섭취를 의도적으로 신경 썼는데,
보통 영양성분표시에 있는 건 하루 100g을 100%로 표시함.
당이 25%라고 되어있으면 25g임.
콜라 200ml캔에 든 게 22g일 거임.
근데 대학교 3학년 때인가 4학년 때 식품영양학과 다니던 동생(내가 재수해서 동기)가 수업 과제 같은 걸로 당섭취를 50g으로 제한하는 게 좋다면서
그 친구 말로는 의도치 않더라도 반찬, 식사, 간식으로 25g정도는 먹기 때문에, 하루에 25g정도 당이 여유가 있다고 했음.
그래서 권장사항이 100g이더라도 그대로 먹으면 인슐린 조절 같은 게 지장이 있을 거라고 스스로 생각함(이 부분은 내 경험상 추측임)
그리고 당섭취가 문제가 되는 건, 섭취제한이 있는지 없는지임.
예컨대, 그런 얘기는 종종 들었을 거임.
하루 12시간 공복 유지해라, 16시간 공복유지해라.
이건 엄밀하겐 공복이 아니라, 섭취제한시간을 두는 건데
이 기간을 통해서 위산으로 인한 내장이 쉴 수도 있고,
호르몬이 안정되는 것임.
근데 소량이더라도 예컨대, 새벽 2시에 달달한 거 먹고 자게 되면
다음날 아침 9시에 일어났을 때 더부룩하기도 하거니와
수면에도 장애가 발생함.
그래서 본문에 궁금한 간식/당 같은 것들의 경우 먹을 거라면 그나마 오후 3시처럼, 활동을 어느정도 해서 혈당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으면서도, 섭취제한시간을 가질 수 있을 때 먹는 게 좋다고 보고,
만약에 공부를 오래하다보니 저녁 11시~새벽 2시에 먹어야만 공부가 된다면,
차라리 12시까지 공부를 하고 그냥 자는 게 낫다고 생각함..답글
김첨지추종자2026.10.15오 형 일리있는것같아
나는 갓전역했을때 근육량도 40넘고 체지방 10프로미만 킬로당 4분페이스 정도 다섯끼 먹던 내가 500점일때 노력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극단적으로 식단량을 줄이고 운동 아예안하고 밥도 5분만에 먹고 공부할 때 있었거든 3개월만에 응급실감 ㅋㅋㅋㅋㅋ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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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콜릿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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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커피+플래너 받자!
그냥 본문에서 의문가지는 부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아서 크게 두 가지를 적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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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내 경우에는 대학생 때부터 당섭취를 의도적으로 신경 썼는데,
보통 영양성분표시에 있는 건 하루 100g을 100%로 표시함.
당이 25%라고 되어있으면 25g임.
콜라 200ml캔에 든 게 22g일 거임.
근데 대학교 3학년 때인가 4학년 때 식품영양학과 다니던 동생(내가 재수해서 동기)가 수업 과제 같은 걸로 당섭취를 50g으로 제한하는 게 좋다면서
그 친구 말로는 의도치 않더라도 반찬, 식사, 간식으로 25g정도는 먹기 때문에, 하루에 25g정도 당이 여유가 있다고 했음.
그래서 권장사항이 100g이더라도 그대로 먹으면 인슐린 조절 같은 게 지장이 있을 거라고 스스로 생각함(이 부분은 내 경험상 추측임)
그리고 당섭취가 문제가 되는 건, 섭취제한이 있는지 없는지임.
예컨대, 그런 얘기는 종종 들었을 거임.
하루 12시간 공복 유지해라, 16시간 공복유지해라.
이건 엄밀하겐 공복이 아니라, 섭취제한시간을 두는 건데
이 기간을 통해서 위산으로 인한 내장이 쉴 수도 있고,
호르몬이 안정되는 것임.
근데 소량이더라도 예컨대, 새벽 2시에 달달한 거 먹고 자게 되면
다음날 아침 9시에 일어났을 때 더부룩하기도 하거니와
수면에도 장애가 발생함.
그래서 본문에 궁금한 간식/당 같은 것들의 경우 먹을 거라면 그나마 오후 3시처럼, 활동을 어느정도 해서 혈당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으면서도, 섭취제한시간을 가질 수 있을 때 먹는 게 좋다고 보고,
만약에 공부를 오래하다보니 저녁 11시~새벽 2시에 먹어야만 공부가 된다면,
차라리 12시까지 공부를 하고 그냥 자는 게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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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건..
내가 합격은 못했는데 그래도 고시급 시험을 오래 공부해본 입장에서 말해봄.
공부를 오래하면 크게 2개로 갈림.
하나는 영양섭취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지면서 말라가는 사람.
반대는 영양섭취과잉, 운동부족으로 점차 몸이 둔해지는 사람.
내 경우에는 후자였음.
좀 tmi하자면,
2020년 무렵에 내가 (키는 의도적으로 제외함) 체중 94 골격근 46kg 체지방 16% 정도였고, 5km 달리면 22분정도 나왔었음.
근데 공부를 하다보니까
2021년에 갑자기 4달동안 40kg정도가 늘면서 몸이 완전히 망가졌음.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오래 앉아있고, 소위 당떨어진다
라는 느낌이 들 때
간식을 먹을 수 밖에 없음.
그렇게라도 안 하면 집중이 안 되거나, 영양보충이 안 되어서 쓰러지니까.
근데 먹는 걸로 그 공부하는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면 장거리에서 지침.
시험 2~3달 앞두고 체력이 저하된다거나, 각종 질병에 취약해진다거나 하는 거임.
그래서 본질적으로는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게 최소한의 운동을 해주는 것
(예컨대 트레드밀을 경사올려서 주당 30분씩 3번 정도 한다거나)
아니면 달리기를 3km라도 주 2~3회 달린다거나,
필라테스를 1시간이라도 한다거나
그런 게 필요하다고 봄.
그런 활동이 어느정도 있어야 그런 걸 먹어도 몸이 덜 망가짐.
혈당관리도 되고..
만약에 운동없이 그냥 간식(달다구리)로 연명한다면 한 2년 이하의 단기로 승부보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시간이 갈수록 힘듦.
남들보다 감기도 잘 걸리고, 코어힘 약해서 목 어깨 매일 아프고, 엉덩이 둔해져서 허리 아프고.. 이런 게 생김.
이런 사람들은 합격하든, 포기하든 공부를 끝내고 거짓말처럼 1년안에 다시 정상이 됨. 정신적/신체적으로 있던 질병이 해소됨.
공부라는 핑계로 안 좋은 생활습관을 이것저것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다보면 적어도 공부하는 기간동안은 공격적인 태도를 가진다든가, 여러가지 불필요한 단점까지 같이 안고 공부하는 거 같음.
불필요한 부분이라면 너무 단 걸 안 먹는 게 좋을 거 같음.
댓글창이 3줄밖에 안 보여서 적다보니 중언부언했는데..
진짜 의대생이나 의사들이 볼 때 지적할 부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음.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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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나는 갓전역했을때 근육량도 40넘고 체지방 10프로미만 킬로당 4분페이스 정도 다섯끼 먹던 내가 500점일때 노력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극단적으로 식단량을 줄이고 운동 아예안하고 밥도 5분만에 먹고 공부할 때 있었거든 3개월만에 응급실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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