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에서 스키밍 연습할 때는 문제와 선지를 미리 빠르게 읽어두는 게 중요함.
특히 파트 3, 4는 방송 나오기 전에 누가, 어디서, 무슨 내용으로 대화하는지 선지를 훑으면서 체크해두면 듣기가 훨씬 편해짐.
선지를 전부 외우려고 하지 말고 핵심 단어만 눈에 들어오게 읽는 게 중요한 듯?
그리고 한 문제를 풀고 나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서 다음 선지를 미리 읽어둬야 함.
방송 들으면서 선지를 처음 읽기 시작하면 다음 문제 근거를 놓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이 차이가 큼.
LC 스키밍은 빨리 읽는 것보다 다음에 나올 내용을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만드는 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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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음엔 그냥 다 밑줄 그어 놨는데 막상 들으면서 보니까 뭐가 키워드인지 안 보여서 다시 읽으면서 찾게 됨
그 다음엔 명사만 동그라미 하거나 동사만 동그라미 했는데 명사라고 동사라고 다 키워드가 아니더라..
여러번 부딪혀 보니 어떤 문제에선 뭘 키워드로 잡아야 되는지 점점 감이 잡히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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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커피+플래너 받자!
예컨대 어떤 사람이 런던에 가는 이유는?
1. 비즈니스 트립
2. 가족/친척 보러
3. 새로운 지점 오프닝 보러
4. 관광(휴가)
이러면 무슨 저 문장 다 외우려는 거임?
저거 다 외우려면 다 외울 수 있음
수능 국어 1등급 받고 시간 남길 사람들이면
근데 포인트를 잡아야지
아 런던 가는 게 중요한데 목적을 잘 들어야겠구나
그럼 선택지 중 뭐때문에 갈리지?
비즈니스(일관련)
가족/친척
신규오픈(일관련)
휴가
이런 건데
자기 딴애는 뭐가 중요하고 뭐가 안 중요한지 모르니까
비즈니스 트립 전체를 줄긋고
나서
나중에
아 트립은 들렸는데
비즈니스트립인가? 여행인가? 가족 만나러가는 것도 트립인가?
이러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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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도파악문제, 주제파악 문제 이런 거
베이스 약하면 얕은 스킬로는 이해시키기 힘듦.
본인이 스스로 독해가 뭔지 깨닫기 전에는 어느정도 벽이 있다고 생각함.
고득점자들이 파트3,4들을 때 강하게 듣고 약하게 듣는 부분을 구별하는 거,
파트7 독해할 때 전체내용은 파악하면서도 독해하는 거
이건 알려줄 수는 있어도 결국 본인이 깨닫지 못하면 안 됨
나중에 파트3,4,7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줄 그어봐, 문제 풀 때 정답신호잡은 부분 표시해봐 하면
점수대에 따라 굉장히 다를 거라고 생각함.
파트3,4 스키밍 목적이 뭐겠음
스크립트 전체를 듣진 못하더라도
내가 문제를 보고 선택지별 특징을 잡아서,
듣는 와중에서 딱 3~4어절만 듣고도 답을 고를 수 있는 확신을 갖기 위해서임.
단순하게
아 이 선택지는 이런 단어들이 있네? 들어야겠다 하고 줄 긋는 건 스키밍이 아님
아마 RC350점 이하면 파트7 전부다 줄 긋고 있을 걸. 이것도 혹시 답이랑 연관되지 않을까? 하면서.
그러면 그 사람은 독해능력이 없는 거임.
LC도 잘은 모르지만 330점? 정도면 비슷할 거라고 생각함.
지문을 읽고, 음성을 듣고 번역하기 급급할 뿐
문제 풀고나서 되새김질 하듯이 분석하라는 게
다 차려진 정답지보고
[응응 이거 보면 답이 이게 맞네]
하라는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정답처럼 사고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고 철저하게 신호를 잡는 연습을 하라는 건데
회독이 뭔지 오답분석이 뭔지 모른 채 얕은 깊이로 소위 [리뷰]를 하니까 다른 문제100개 던져주면 똑같이 다 못풀고 또 틀리고 헤매는 거라고 봄
실제 문제푸는 현장에서
파트3,4의 경우라면 이 문장만 집중해서 들어야지 생각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집중해서 듣는지
파트7이라면 이 질문을 봤을 때 내가 어떤 부분을 강하게 봐야하고, 이 부분들에 집중해서 이해한 내용만으로도 과감하게 정답을 확신해서 넘아갈 수 있고 실제로도 그게 맞는지
이게 되어야 시간이 적게 들면서도 정답을 맞히지
시험장에서는 포인트가 뭔지도 몰라서 우왕좌왕하면서
사후적으로 오답분석이랍시고 문장 전체해석해보고 구석구석 오류곰증 거친 뒤에
[아! 이제 이 문제들 정답은 알겠다 소화끝]
해봐야 의미없음
시험장에서는 님이 오답분석한 것처럼 파트3,4 3~4번씩 듣거나 스크립트 보는 것도 아니고
파트7 전체문장 10분이상 써서 다 읽어볼 수 있는 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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