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디어 토졸해요. ㅠㅠ 물론 880점이라 900이상이신 분들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어떤 분 댓글처럼 전우애가 느껴지는 곳이라서 꼭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여기서 정말 많은 도움과 위로 받았거든요 ㅠ.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영어를 1도 하지 않았습니다. 근 25년만에 다시 시작(승진때문에....)한거라 완전 노베이스라 보시면 되구요.... 40대 후반 직장맘이라 토익에 온전히 쏟을 수는 없었습니다. 직장(대신 토익 접수비가 부담스럽지 않았으니 직장인게 장점이랄까~~~ ㅠㅠ)과 가정과 토익을 병행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창피하지만 2년 걸렸어요 ㅠㅠ
우선 처음하시는 분들 제발 무리하게 어려운 것부터 시작하지 마시구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그리고 어느 정도 기초가 되셨다하시는 분들은 점수에 맞춰 들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김동영 선생님, 이상길선생님 수업이 잘 맞았어요. (지방러라 현강은 듣지 못했습니다.) 두 분 유튜브 채널에 올리시는 강의 다 들었어요. 그리고 LC는 한나 선생님 좋았습니다. 저처럼 문과라 들으면서 소설쓰는 스타일에게 뼈때리는 말 해주십니다. 마지막으로 해커스 적중예상특강 꼭 들으시구요!! 귀찮더라고 매일 lc 꼭 들으세요. 이게 쉬어보여도 난이도가 상당히 있어요. 저는 출퇴근길에 운전하면서 들었습니다.
퇴근하고 카페에서 공부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너무 어지러울때마다, 공부 했는데 오히려 점수가 더 안나올때마다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노래 들으면서 멘탈 관리 했습니다. (그런데 일장기 사건때문에 이제 더 안들어요ㅡㅡ)
편입, 취준하시는데 너무 힘드신거 압니다.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끝이 있긴 하네요. 조금만 더 하시면 꼭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항상 여러분들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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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필요한데 저도 졸업할수있을까요?
현재 점수는 530점 이구요
단어랑 문법 위주로 하고 있어요
기출은 한번씩 실전 연습 할려구 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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