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www.instagram.com/p/DQ6yPpJgQb2/?igsh=ZjZrY3hlam1xN3Nl
[LC]
Part 1
Part 1은 공부법이라고 할 것이 딱히 없습니다. 그냥 문제를 풀면서 그때그때 행위 관련 동사와 지형지물 관련 명사를 정리하여 외우면 어렵지 않게 다 맞힐 수 있습니다.
Part 2
저는 토익 듣기의 시작과 끝을 Part 2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Part 2가 잡혀야 Part 3,4가 잡히고 토익 듣기 전체가 잡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듣기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바로 Part 2였습니다. 사진을 보면 제가 손노트에 Part 2의 질문과 정답을 대칭적으로 써놓은 것이 보일 겁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사실 토익은 그 범위가 ‘비즈니스’로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문제집 몇 권만 풀다 보면 비슷한 레퍼토리가 반복됩니다. Part 2를 풀다가 틀린 문제 또는 특이한 간접응답이 답인 문제를 위주로 사진과 같이 손노트에 정리하여 시간 날 때마다 수시로 보면 Part 2가 깔끔하게 잡힙니다.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많이 보아서 익숙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자주 보다 보면 어느새 외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저 또한 단어를 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날 때마다 수시로 보았습니다.
Part 3,4
처음에는 가장 어려운 파트들입니다. 수능 유형에만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한 지문을 듣고 3문제를 한꺼번에 푸는 형식의 토익 Part 3,4의 문제들은 처음 접했을 때 어려운 게 당연한 겁니다. 그 결과 토익 듣기 문제를 처음 풀었을 때 가장 오답률이 높은 부분이 바로 Part 3,4입니다. Part 3,4의 공부법은 ‘스크립트 분석’ 이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토익은 그 범위가 ‘비즈니스’로 매우 한정적입니다. 따라서 나올 수 있는 지문의 내용이 꽤나 제한적입니다. 수능 영어를 공부할 때 EBS 지문을 분석했던 것처럼 토익 Part 3,4도 비슷하게 공부하면 됩니다. 저는 듣는 시간과 스크립트를 분석하는 시간의 이상적인 비율은 1:4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는 1시간 정도 듣기를 하였으면 최소한 4시간 정도는 들은 내용의 스크립트를 꼼꼼하게 분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크립트를 분석할 때 유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절대 영어 문장을 한글 어순으로 바꿔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그냥 영어문장 있는 그대로 앞에서부터 해석해야 합니다. 쉬운 예로 “He is looking at the monitor.”라는 문장을 해석할 때 “그는 모니터를 보고 있다.”라고 어순을 바꾸면 안 되고, “그는 보고 있다 모니터를”처럼 영어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앞에서부터 그대로 해석하면서 스크립트를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어를 들었을 때 직청직해가 됩니다. 직청직해는 1번밖에 들려주지 않는 토익 듣기의 특성상 굉장히 중요한 능력이니 스크립트를 분석할 때는 꼭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Part 3,4는 듣기 실력만큼이나 독해 실력의 영향이 큰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Part 3,4의 듣기가 시작하기 전에 해당 문제들을 읽고 어느 정도 내용을 예측한 상태에서 듣는 것과 문제들을 못 읽거나 대충 읽고 내용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듣는 것 사이에는 이해도에 있어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듣기 문제를 풀면서 듣기가 시작하기 전에 문제들을 완벽히 읽고 지문 내용을 어느 정도 예측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팁들을 바탕으로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Part 3,4는 다 맞히는 경지에 이르게 될 겁니다.
[RC]
Part 5,6
LC에서는 Part 2가 핵심이었듯이 RC에서는 Part 5,6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익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고 자부하는 소위 ‘토익 고수’들조차도 Part 5,6을 다 맞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ETS가 만점을 방지하기 위해 1~2문제 정도는 정말 어렵게 출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통 고득점이라고 불리는 950점 이상을 받으려면 Part 5,6에서 틀리는 개수를 최소한 2개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말이 2개 이하지 사실 시간의 압박에 쫓기면서 46개의 문제들 중 틀린 개수를 2개 이하로 줄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답노트’를 활용했습니다. 처음에 10개 이상 틀릴 때부터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은 추천하지 않고 공부를 좀 하다가 Part 5,6에서 틀리는 개수가 5~6개 내외가 되었을 때부터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을 보면 제가 만든 오답노트가 있는데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Part 5,6에서 틀린 문제를 적고 정답은 빨간색으로, 잘못 선택한 오답은 파란색으로 괄호를 만들어 정답 옆에 적으면 됩니다. 간혹 나중에 다시 보았을 때 기억나지 않을 것 같은 문법이나 어휘 내용들은 근처에 간단하게 필기해 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작성한 오답노트를 주말이나 시험 직전에 보았습니다. 오답노트는 누적 문제가 200~300문제 이상이 되었을 때 그 힘을 발휘합니다. 왜냐하면 토익도 어느 정도는 문제은행식이어서 출제되는 문제들이 몇 문제를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형적인 문제는 가능한 한 빨리 풀고 출제위원들이 틀리라고 낸 어려운 문제에 남은 시간을 쏟아 부어야 틀리는 개수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Part 7
Part 7은 LC에서의 Part 3,4와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시간에 쫓겨서 문제를 다 풀지도 못 하는 경우가 많지만 꾸준히 스크립트를 분석하고 독해 실력을 키우다 보면 나중에는 저절로 거의 다 맞게 됩니다. 여기서 독해 실력을 키운다는 말이 굉장히 추상적인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첫 번째 방법은 스크립트를 많이 분석해서 최대한 비즈니스 지문을 많이 접해 관련 배경지식을 쌓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방법은 문장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즉, 영어 문장을 직접 주어(S), 동사(V), 목적어(O), 보어(C), 수식어구(괄호로 표기)로 나누어 지문에 표시하고 문장을 분석해야 합니다. 물론 모든 지문의 문장을 이렇게 분석하는 것은 자칫 비효율적일 수 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틀린 문제가 있는 지문과 뒷부분에 나오는 긴 지문(175번~200번)만 위와 같은 방식으로 꼼꼼하게 분석하였습니다. 이렇게 문장 구조를 분석하는 이유는 어려운 지문을 해석하기 위해서 문장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여 문장의 필수 성분(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만 발라내는 힘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지문에서 핵심(글의 주제)은 문장의 필수 성분만 해석해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글이 어렵다는 것은 문장의 필수 성분 이외의 잡다한 수식어구들이 많이 붙어있다는 뜻입니다. 문장 구조 분석을 충분히 하여 잡다한 수식어구들을 제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어떤 어려운 지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글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실 Part 7은 내용일치 문제가 대다수이기 때문에(토익에서의 추론 문제도 사실상 내용일치 문제 수준) 위와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나중에는 자연스레 Part 7에서 틀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LC]
Part 1
Part 1은 공부법이라고 할 것이 딱히 없습니다. 그냥 문제를 풀면서 그때그때 행위 관련 동사와 지형지물 관련 명사를 정리하여 외우면 어렵지 않게 다 맞힐 수 있습니다.
Part 2
저는 토익 듣기의 시작과 끝을 Part 2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Part 2가 잡혀야 Part 3,4가 잡히고 토익 듣기 전체가 잡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듣기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바로 Part 2였습니다. 사진을 보면 제가 손노트에 Part 2의 질문과 정답을 대칭적으로 써놓은 것이 보일 겁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사실 토익은 그 범위가 ‘비즈니스’로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문제집 몇 권만 풀다 보면 비슷한 레퍼토리가 반복됩니다. Part 2를 풀다가 틀린 문제 또는 특이한 간접응답이 답인 문제를 위주로 사진과 같이 손노트에 정리하여 시간 날 때마다 수시로 보면 Part 2가 깔끔하게 잡힙니다.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많이 보아서 익숙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자주 보다 보면 어느새 외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저 또한 단어를 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날 때마다 수시로 보았습니다.
Part 3,4
처음에는 가장 어려운 파트들입니다. 수능 유형에만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한 지문을 듣고 3문제를 한꺼번에 푸는 형식의 토익 Part 3,4의 문제들은 처음 접했을 때 어려운 게 당연한 겁니다. 그 결과 토익 듣기 문제를 처음 풀었을 때 가장 오답률이 높은 부분이 바로 Part 3,4입니다. Part 3,4의 공부법은 ‘스크립트 분석’ 이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토익은 그 범위가 ‘비즈니스’로 매우 한정적입니다. 따라서 나올 수 있는 지문의 내용이 꽤나 제한적입니다. 수능 영어를 공부할 때 EBS 지문을 분석했던 것처럼 토익 Part 3,4도 비슷하게 공부하면 됩니다. 저는 듣는 시간과 스크립트를 분석하는 시간의 이상적인 비율은 1:4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는 1시간 정도 듣기를 하였으면 최소한 4시간 정도는 들은 내용의 스크립트를 꼼꼼하게 분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크립트를 분석할 때 유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절대 영어 문장을 한글 어순으로 바꿔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그냥 영어문장 있는 그대로 앞에서부터 해석해야 합니다. 쉬운 예로 “He is looking at the monitor.”라는 문장을 해석할 때 “그는 모니터를 보고 있다.”라고 어순을 바꾸면 안 되고, “그는 보고 있다 모니터를”처럼 영어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앞에서부터 그대로 해석하면서 스크립트를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어를 들었을 때 직청직해가 됩니다. 직청직해는 1번밖에 들려주지 않는 토익 듣기의 특성상 굉장히 중요한 능력이니 스크립트를 분석할 때는 꼭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Part 3,4는 듣기 실력만큼이나 독해 실력의 영향이 큰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Part 3,4의 듣기가 시작하기 전에 해당 문제들을 읽고 어느 정도 내용을 예측한 상태에서 듣는 것과 문제들을 못 읽거나 대충 읽고 내용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듣는 것 사이에는 이해도에 있어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듣기 문제를 풀면서 듣기가 시작하기 전에 문제들을 완벽히 읽고 지문 내용을 어느 정도 예측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팁들을 바탕으로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Part 3,4는 다 맞히는 경지에 이르게 될 겁니다.
[RC]
Part 5,6
LC에서는 Part 2가 핵심이었듯이 RC에서는 Part 5,6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익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고 자부하는 소위 ‘토익 고수’들조차도 Part 5,6을 다 맞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ETS가 만점을 방지하기 위해 1~2문제 정도는 정말 어렵게 출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통 고득점이라고 불리는 950점 이상을 받으려면 Part 5,6에서 틀리는 개수를 최소한 2개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말이 2개 이하지 사실 시간의 압박에 쫓기면서 46개의 문제들 중 틀린 개수를 2개 이하로 줄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답노트’를 활용했습니다. 처음에 10개 이상 틀릴 때부터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은 추천하지 않고 공부를 좀 하다가 Part 5,6에서 틀리는 개수가 5~6개 내외가 되었을 때부터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을 보면 제가 만든 오답노트가 있는데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Part 5,6에서 틀린 문제를 적고 정답은 빨간색으로, 잘못 선택한 오답은 파란색으로 괄호를 만들어 정답 옆에 적으면 됩니다. 간혹 나중에 다시 보았을 때 기억나지 않을 것 같은 문법이나 어휘 내용들은 근처에 간단하게 필기해 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작성한 오답노트를 주말이나 시험 직전에 보았습니다. 오답노트는 누적 문제가 200~300문제 이상이 되었을 때 그 힘을 발휘합니다. 왜냐하면 토익도 어느 정도는 문제은행식이어서 출제되는 문제들이 몇 문제를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형적인 문제는 가능한 한 빨리 풀고 출제위원들이 틀리라고 낸 어려운 문제에 남은 시간을 쏟아 부어야 틀리는 개수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Part 7
Part 7은 LC에서의 Part 3,4와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시간에 쫓겨서 문제를 다 풀지도 못 하는 경우가 많지만 꾸준히 스크립트를 분석하고 독해 실력을 키우다 보면 나중에는 저절로 거의 다 맞게 됩니다. 여기서 독해 실력을 키운다는 말이 굉장히 추상적인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첫 번째 방법은 스크립트를 많이 분석해서 최대한 비즈니스 지문을 많이 접해 관련 배경지식을 쌓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방법은 문장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즉, 영어 문장을 직접 주어(S), 동사(V), 목적어(O), 보어(C), 수식어구(괄호로 표기)로 나누어 지문에 표시하고 문장을 분석해야 합니다. 물론 모든 지문의 문장을 이렇게 분석하는 것은 자칫 비효율적일 수 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틀린 문제가 있는 지문과 뒷부분에 나오는 긴 지문(175번~200번)만 위와 같은 방식으로 꼼꼼하게 분석하였습니다. 이렇게 문장 구조를 분석하는 이유는 어려운 지문을 해석하기 위해서 문장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여 문장의 필수 성분(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만 발라내는 힘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지문에서 핵심(글의 주제)은 문장의 필수 성분만 해석해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글이 어렵다는 것은 문장의 필수 성분 이외의 잡다한 수식어구들이 많이 붙어있다는 뜻입니다. 문장 구조 분석을 충분히 하여 잡다한 수식어구들을 제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어떤 어려운 지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글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실 Part 7은 내용일치 문제가 대다수이기 때문에(토익에서의 추론 문제도 사실상 내용일치 문제 수준) 위와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나중에는 자연스레 Part 7에서 틀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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