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파의 토익정복기 - 최정열 -
<순수국내파 초보고수의 먼산 바라보기>
우선 제 소개를 간략하게나마 하는게 순서일거 같네요. (절대 점수 자랑하는게 아님을 밝힙니다. 여러분들게 돌 맞을까봐 시험성적 나오고 흥분하는 기간간의 정확히 중간 시점에 글을 남깁니다) 전 지난 10월을 처음으로 금년 3월까지 토익 5번을 본 평범한 늙은 학생입니다. 그전엔 모의 토익도 본적 없고, 따라서 토익 공부를 한적도 없습니다. (영어권국가에 가본적도 당연히 없구요...^^;;;) 우선 작년에 본 2번의 시험은 일단 적응차원에서 봤습니다. 그렇다고 토익공부를 아예 안한건 아니지만 그리 대단하게 한것도 없습니다. (대균샘꺼 토답보하고 라디오토익 간간히 들었습니다) 800점을 턱걸이 하더군요. 이 대목에서 절 너무 욕하진 마십시오. 저도 고등학교때까지는 영어 좀 한다는 축에 끼였거든요. 토익이나 토플 공부를 안했을 뿐이지 전공서적도 원서가 많고, 토익 특성상 고등학교때 문법 수준 이상하는건 없었습니다. 하여튼 그때까지만 해도 제 목표가 850정도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만족은 했습니다만... 원하던 점수가 너무 쉽게 나온것도 있고, 마침 방학도 되었기에 겨울방학동안 토익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1,2월 둘다 950을 넘었거든요. 지금은 토익 공부는 안하구... 나름대로 영어공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소개가 좀 길었네요. 사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조용히 있을뿐 엄청난 점수를 가지신 고수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정말 점수만 잘 나올뿐 아직 진정한 영어고수하고는 거리가 먼 제가 무슨 조언을 하기가 겁이 나지만... 조금이나마 보은한다는 생각에 제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옛 게시판 검색해보면 좋은 말씀들이 많기 때문에 겹치지 않는 쪽으로 쓰겠습니다.
1. 하루를 쉬면 사흘치를 까먹는다.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방법론을 떠나서 열심히 하는 사람을 점수가 외면할 리 없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입니다. 세상에 거저가 어디 있겠습니까. 국,영,수가 어려우면서도 잘하면 인정받는건 그만큼 단기간에 승부를 볼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일단 공부의 절대량이 많아지면 당연히 성적은 오릅니다.
전 지난 겨울방학동안 정말 먹고자는 시간빼고는 거의 영어공부만 했습니다. 설날에도 세배끝나고 도서관에서 영어공부 했어요. 제 자랑 하자는게 아니라... 남이 하는것만큼만 하면 남이 할수 있는 선까지만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의 욕심에 걸맞는 노력을 하십시요.
리스닝 점수 안 나오신다고 고민하시는 분들 중 가방속에 워크맨 없으신 분들은 좀 심하게 말하면 날로 먹자는 소리밖에 안 됩니다. 앞으로는 이동중에 무조건 이어폰을 귀에 꽂으세요. 걸어다니든 지하철이나 버스에 타든 무조건 들으세요. 방법론을 떠나서 무조건 듣는 절대량을 늘리면 안들릴 수가 없습니다. \'토킥\'이라는거 읽어보셨나요? 토익 리스닝, 일단 들리면 틀리기가 더 어려운 문제들입니다.
2. 왕도는 없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라.
일단 공부하겠다는 의지와 시간투자가 가능하다면 여러 가지 학습방법을 두루 해 보세요. 옛 게시판 보시면 정말 좋은 학습방법들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 좋은 방법들이고 나름대로 이유도 있지만... 사람의 성격이나 생김새가 다르듯 학습방법도 개인차에 따른 궁합이 있다고 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하는 공부방법에 의심을 품으면서 계속 하는거겠죠. 여자친구의 행실에 의심이 가기 시작한다면 이미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기듯(^^;;;) 아무리 좋은 방법도 자신조차 신뢰하지 못한다면 자꾸 불안감만 쌓이고 그나마 제대로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겠죠. 차라리 객관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닐지라도 믿고 계속 판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언정 분명 좋은 결과는 있습니다.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받아쓰기 공부방법을 쓰지 않았습니다. 찍찍이도 없구요. 그렇다고 받아쓰기나 찍찍이가 좋지 않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제 성격이 워낙 급하기도 하구, 같은걸 계속 반복하는걸 싫어하다보니...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저랑 맞지 않아서 접은거죠. 대신 전 리스닝의 경우 듣는 절대량을 늘렸습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은 똑같은 걸 듣지 않았기 때문에... 전 오히려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그날 들은건 절대 그날 다시 듣지 않는게 제 방법이었습니다. 지금 못알아 들으면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내일을 기다려 다시 듣기에는 제 급한 성깔이 배겨나지 못하기 때문에 목숨걸고 알아 들으려고 기를 썼죠. 좀 엽기적인가요? 하지만 전 그렇게 해서 리스닝은 계속 만점 받고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궁합에 맞는 방법이라는 것을...
<순수국내파 초보고수의 먼산 바라보기>
우선 제 소개를 간략하게나마 하는게 순서일거 같네요. (절대 점수 자랑하는게 아님을 밝힙니다. 여러분들게 돌 맞을까봐 시험성적 나오고 흥분하는 기간간의 정확히 중간 시점에 글을 남깁니다) 전 지난 10월을 처음으로 금년 3월까지 토익 5번을 본 평범한 늙은 학생입니다. 그전엔 모의 토익도 본적 없고, 따라서 토익 공부를 한적도 없습니다. (영어권국가에 가본적도 당연히 없구요...^^;;;) 우선 작년에 본 2번의 시험은 일단 적응차원에서 봤습니다. 그렇다고 토익공부를 아예 안한건 아니지만 그리 대단하게 한것도 없습니다. (대균샘꺼 토답보하고 라디오토익 간간히 들었습니다) 800점을 턱걸이 하더군요. 이 대목에서 절 너무 욕하진 마십시오. 저도 고등학교때까지는 영어 좀 한다는 축에 끼였거든요. 토익이나 토플 공부를 안했을 뿐이지 전공서적도 원서가 많고, 토익 특성상 고등학교때 문법 수준 이상하는건 없었습니다. 하여튼 그때까지만 해도 제 목표가 850정도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만족은 했습니다만... 원하던 점수가 너무 쉽게 나온것도 있고, 마침 방학도 되었기에 겨울방학동안 토익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1,2월 둘다 950을 넘었거든요. 지금은 토익 공부는 안하구... 나름대로 영어공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소개가 좀 길었네요. 사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조용히 있을뿐 엄청난 점수를 가지신 고수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정말 점수만 잘 나올뿐 아직 진정한 영어고수하고는 거리가 먼 제가 무슨 조언을 하기가 겁이 나지만... 조금이나마 보은한다는 생각에 제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옛 게시판 검색해보면 좋은 말씀들이 많기 때문에 겹치지 않는 쪽으로 쓰겠습니다.
1. 하루를 쉬면 사흘치를 까먹는다.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방법론을 떠나서 열심히 하는 사람을 점수가 외면할 리 없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입니다. 세상에 거저가 어디 있겠습니까. 국,영,수가 어려우면서도 잘하면 인정받는건 그만큼 단기간에 승부를 볼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일단 공부의 절대량이 많아지면 당연히 성적은 오릅니다.
전 지난 겨울방학동안 정말 먹고자는 시간빼고는 거의 영어공부만 했습니다. 설날에도 세배끝나고 도서관에서 영어공부 했어요. 제 자랑 하자는게 아니라... 남이 하는것만큼만 하면 남이 할수 있는 선까지만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의 욕심에 걸맞는 노력을 하십시요.
리스닝 점수 안 나오신다고 고민하시는 분들 중 가방속에 워크맨 없으신 분들은 좀 심하게 말하면 날로 먹자는 소리밖에 안 됩니다. 앞으로는 이동중에 무조건 이어폰을 귀에 꽂으세요. 걸어다니든 지하철이나 버스에 타든 무조건 들으세요. 방법론을 떠나서 무조건 듣는 절대량을 늘리면 안들릴 수가 없습니다. \'토킥\'이라는거 읽어보셨나요? 토익 리스닝, 일단 들리면 틀리기가 더 어려운 문제들입니다.
2. 왕도는 없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라.
일단 공부하겠다는 의지와 시간투자가 가능하다면 여러 가지 학습방법을 두루 해 보세요. 옛 게시판 보시면 정말 좋은 학습방법들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 좋은 방법들이고 나름대로 이유도 있지만... 사람의 성격이나 생김새가 다르듯 학습방법도 개인차에 따른 궁합이 있다고 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하는 공부방법에 의심을 품으면서 계속 하는거겠죠. 여자친구의 행실에 의심이 가기 시작한다면 이미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기듯(^^;;;) 아무리 좋은 방법도 자신조차 신뢰하지 못한다면 자꾸 불안감만 쌓이고 그나마 제대로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겠죠. 차라리 객관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닐지라도 믿고 계속 판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언정 분명 좋은 결과는 있습니다.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받아쓰기 공부방법을 쓰지 않았습니다. 찍찍이도 없구요. 그렇다고 받아쓰기나 찍찍이가 좋지 않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제 성격이 워낙 급하기도 하구, 같은걸 계속 반복하는걸 싫어하다보니...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저랑 맞지 않아서 접은거죠. 대신 전 리스닝의 경우 듣는 절대량을 늘렸습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은 똑같은 걸 듣지 않았기 때문에... 전 오히려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그날 들은건 절대 그날 다시 듣지 않는게 제 방법이었습니다. 지금 못알아 들으면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내일을 기다려 다시 듣기에는 제 급한 성깔이 배겨나지 못하기 때문에 목숨걸고 알아 들으려고 기를 썼죠. 좀 엽기적인가요? 하지만 전 그렇게 해서 리스닝은 계속 만점 받고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궁합에 맞는 방법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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