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으로 유료강좌를 듣고 있답니다.
토익은 리스닝에서 10개까지 틀려도 만점이 나오니까, 리스닝을 다 맞는
다는 각오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2년전부터 AFKN을 쭉 청취
해왔죠. 처음엔 무슨소리인지도 모르고 듣다가, 내공이 하나씩 쌓이면서
점점더 안들리던데 들리게 되더군요.
그런데 중요한건 토익은 토익답게 준비해야한다는 겁니다.
AFKN을 하면서도 질좋은 토익문제들을 꾸준히 풀어나갔죠.
많은 문제를 풀기보단 질좋은 문제들을 꼼꼼히 풀어보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리아헤럴드보단 IHT같은 외국인 기자가 쓴 신문을
2년이상 꾸준히 구독했구요. 구어체를 위해서 Ann Launders같은 글들을
스크랩하면서 읽었답니다.
그리고 단어장을 만들었는데, 그냥 일반적인 단어장이 아니라, 좀 특
별한 것이었어여. 줄이 그어져 있는거 다 아시져?
거기에 왼쪽엔 영단어적고, 오른쪽엔 영영사전 정의를 적었어여.
어떻게 보면 잘하시는 분들에겐 비효율적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급했기때문에 닥치는대로 외웠어여. 영어를 한국어로도 바꿔보고, 한국
어를 영어로도 바꿔보구요. 어차피 한국어로 해석을 달아놓지 않았으니
까 영어적인 사고로 뜻을 유추하는 수밖에 없었어여.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나아지더군요.
지금도 새벽3시부터 지금까지 잠이 안와서
Winamp로 AFKN을 듣고 있어요. 넘 재밌네요.
어떻게 보면 누구나가 할 수 있는 말을 제가 한 것 같은데요.
실제로 성적표가 딱 나오고 나니까, 정말 기쁘더군요.
저의 첫번째 성적은 575점이었어요. 그러니까 많은 발전을 했죠.
이젠 토익이 목표가 아니라, 유창한 회화와 작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하셔서 다들 원하시는 성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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