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점 나왔어요.
처~음에는...토익이 어떻게 보는 시험인지도 모르고, L/C인지 R/C 왜 자꾸 밥맛없게
약자를 써대냐고 속으로 짜증도 내고 했었죠.
그러다가, 취직하려면 웬만하면 토익 시험 봐야 된다고 얘기를 듣기 시작했고,
군대에 갈 나이가 되니까 카츄사에 지원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가, 토익을 처음으로 접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 말로만 듣던 영어학원이라는 곳도 다녀보고(파고다),
새벽반도 다녀봤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남들도 거의 그렇듯이, \'학원\'이라는 곳에 다니면서 시작한 거라고
할 수 있죠. 학원 다니면서 토익이 뭔지를 대충 알게 됐고, 중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난이도, 다른 어휘, 문법 등을 공부하면서, 겁도 좀 먹고 그랬습니다.
한...4개월 다녔나요? 그 쯤 되니까, 학원이 엄청 대단한 게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교재가 정말 폼나게 생겼고, 값도 비싸고 해서, 정말 탄탄하게 수업을 진행하는구나
기대했었는데, 수업을 듣다 보니까, 갈수록 \'아니다\' 싶더군요. 수업시간은
1시간 반인데, 쉬는 시간 10분 정도 빼면 정말 배우는 게 별로 없는 거 같애요.
물론 배우는 거 무시할 수 없죠. 영어를 잘 하시는 강사 분들이 가르쳐 주시니까
신뢰도 할 수 있고 어딘가 믿을 데가 있지만, 제가 불만이었던 건, 어떤 교재도
제대로 끝내는 걸 못 봤고, 몇 달 코스 짜리 강좌면, 한두 달을 남겨두고
강사가 다른 곳으로 옮겨버리고 그러는 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홧김에 \'혼자 해야겠다\' 하고 시중에 있는 토익 교재를 구입했죠.
저 같은 경우는 토마토를 구입했습니다. 뭐가 좋은지 잘 모르니까^^;;;; 사람들이
그냥 많이 하는 걸로 했어요. 리스닝 책(빨간색)을 다 마치고, 2월 시험을
봤더니, 805점이 나왔습니다.
너무 횡설수설했네요. 얘기가 겉돈 느낌이에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학원을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자신이 혼자 하는 게
어떻게 보면 훨씬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학원을 믿다 보면
이것도 저것도 안 될 수가 있습니다. 문제 찝어주고 요령 가르쳐 주는 데에는
학원보다 탁월한 곳이 없겠지만, 무식한(?) 방법으로 그야말로 \'실력\'을
올리고 싶으시면, 혼자서 교재를 사서, 리스닝 테이프 끊어져라하고 듣고,
교재도 많이 보고(자꾸자꾸 영어 글자를 접하고 읽는 기회를 만들라는 거죠^^),
단어장 만들어서 보기도 하고...요령은, 책에 나온 걸 숙지하는 것도 물론 지름길이지만,
만약 자신이 직접 터득하게 되면, 웬만한 책 본 것보다 훨씬 빨리 익힐 수 있습니다.
하여튼 많이 하면 오르게 돼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영어에 미친 사람처럼 하루에 8시간씩 하고,
밥 먹고 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영어공부하고 그런 것도 아닙니다.
제가 그나마 이렇게 성적이 나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팝송을 좋아하고,
영어 자체를 좋아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학 자체에 워낙 관심이 많습니다)
솔직히 900점 넘으시는 분께서 이 글 보면 \"800점 가지고 참 나...ㅋㅋ\"하며
가소롭게 보실 수도 있죠^^a 근데, 저는 아무튼 그런 \'단순한\' 방법으로
점수 올렸다는 기억밖에는 없어요.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이야기가 중구난방이네요.
처~음에는...토익이 어떻게 보는 시험인지도 모르고, L/C인지 R/C 왜 자꾸 밥맛없게
약자를 써대냐고 속으로 짜증도 내고 했었죠.
그러다가, 취직하려면 웬만하면 토익 시험 봐야 된다고 얘기를 듣기 시작했고,
군대에 갈 나이가 되니까 카츄사에 지원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가, 토익을 처음으로 접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 말로만 듣던 영어학원이라는 곳도 다녀보고(파고다),
새벽반도 다녀봤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남들도 거의 그렇듯이, \'학원\'이라는 곳에 다니면서 시작한 거라고
할 수 있죠. 학원 다니면서 토익이 뭔지를 대충 알게 됐고, 중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난이도, 다른 어휘, 문법 등을 공부하면서, 겁도 좀 먹고 그랬습니다.
한...4개월 다녔나요? 그 쯤 되니까, 학원이 엄청 대단한 게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교재가 정말 폼나게 생겼고, 값도 비싸고 해서, 정말 탄탄하게 수업을 진행하는구나
기대했었는데, 수업을 듣다 보니까, 갈수록 \'아니다\' 싶더군요. 수업시간은
1시간 반인데, 쉬는 시간 10분 정도 빼면 정말 배우는 게 별로 없는 거 같애요.
물론 배우는 거 무시할 수 없죠. 영어를 잘 하시는 강사 분들이 가르쳐 주시니까
신뢰도 할 수 있고 어딘가 믿을 데가 있지만, 제가 불만이었던 건, 어떤 교재도
제대로 끝내는 걸 못 봤고, 몇 달 코스 짜리 강좌면, 한두 달을 남겨두고
강사가 다른 곳으로 옮겨버리고 그러는 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홧김에 \'혼자 해야겠다\' 하고 시중에 있는 토익 교재를 구입했죠.
저 같은 경우는 토마토를 구입했습니다. 뭐가 좋은지 잘 모르니까^^;;;; 사람들이
그냥 많이 하는 걸로 했어요. 리스닝 책(빨간색)을 다 마치고, 2월 시험을
봤더니, 805점이 나왔습니다.
너무 횡설수설했네요. 얘기가 겉돈 느낌이에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학원을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자신이 혼자 하는 게
어떻게 보면 훨씬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학원을 믿다 보면
이것도 저것도 안 될 수가 있습니다. 문제 찝어주고 요령 가르쳐 주는 데에는
학원보다 탁월한 곳이 없겠지만, 무식한(?) 방법으로 그야말로 \'실력\'을
올리고 싶으시면, 혼자서 교재를 사서, 리스닝 테이프 끊어져라하고 듣고,
교재도 많이 보고(자꾸자꾸 영어 글자를 접하고 읽는 기회를 만들라는 거죠^^),
단어장 만들어서 보기도 하고...요령은, 책에 나온 걸 숙지하는 것도 물론 지름길이지만,
만약 자신이 직접 터득하게 되면, 웬만한 책 본 것보다 훨씬 빨리 익힐 수 있습니다.
하여튼 많이 하면 오르게 돼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영어에 미친 사람처럼 하루에 8시간씩 하고,
밥 먹고 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영어공부하고 그런 것도 아닙니다.
제가 그나마 이렇게 성적이 나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팝송을 좋아하고,
영어 자체를 좋아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학 자체에 워낙 관심이 많습니다)
솔직히 900점 넘으시는 분께서 이 글 보면 \"800점 가지고 참 나...ㅋㅋ\"하며
가소롭게 보실 수도 있죠^^a 근데, 저는 아무튼 그런 \'단순한\' 방법으로
점수 올렸다는 기억밖에는 없어요.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이야기가 중구난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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