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형편없는 점수지만 적습니다.
토익 공부한지 몇달 안됐습니다.
시험은 세번봤구요.
처음 시험은 두달 공부하고 봤습니다.
두달동안 공부하는데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영어 못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말이죠.
다른 영어랑 달라서 였을지도 모르지만 암튼 같이 스터디 하는 친구들에게 폐 안끼치려구 더 열심히 했습니다.
보통 모의고사보면 40/30씩 틀렸었거든요.
매번 죽을 맛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말로는 모의고사보는 그 교재가 수준이 그리 낮은게 아니라서 그런다고들 하는데..그래도 정도껏이어야죠.
첫시험에서 600맞았습니다 290/310
미칠꺼같았죠. 근데 왠지 다음엔 더 잘볼 수 있을꺼란 자신감이 들더군요.
저 스터디 같이 하는 친구들은 저 빼고 제일 안나오는 친구가 850정도구요 보통 900저도 나오거든요.
두번째 시험에선 뭔가 가닥이 잡히는거 같았습니다.
지난번에 리스닝 너무 안나와서 두번째볼땐 리스닝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80개 맞았습니다. 근데 리딩에서 시간 분배가 잘못되서 그런지 10개를 찍었습니다.
팟 5,6도 예전만큼 틀렸구요.
저..덤벙대는 편이라서 맨날 이거다 싶으면 뒷부분 하나도 안보고 그냥 답 체크하거든요.
그래서 틀리는게 수두룩 하구요.
62갠가 맞았습니다. 확실한 갯수는 잘 모르겠구요. 대충.
720 나왔습니다.
이때는 정말 저에게 화가났습니다. 한..열흘동안 그 여파가 지속되었습니다.
공부는 하고 있는데 뭘 하는건지..모를정도로..
하지만 리스닝 꾸준히 들었습니다.
이것만 잡아놓으면 리딩 올리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생각했죠.
8월 22일 시험을 봤습니다.
아직 성적 안나와서 얼마나 나올지 확실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엔 감기 걸려서 빌빌 거렸는데도 그리 못봤단 느낌은 아닙니다.
가채점한게 리스닝 85-7개정도 리딩은 75개정도 맞은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리딩은 뒤에 10문제 찍었습니다.
800은 나올꺼 같단 생각입니다.
고수님들 보시면 정말 웃을 점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이렇게 형편없는 점수를 적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번 시험에선 지금보다 더 높은 점수 맞았다고 쓰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하려고..글 남기는 겁니다.
나이도 많습니다. 뒤늦은 공부에 머리 깨질꺼 같지만 까짓 못하겠습니까.
남들도 다 하는데..
저 다음번 시험 보고 또 올리겠습니다.
그땐 850 넘겨서 기분 좋다고 올릴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달엔 900돌파수기 쓸랍니다.
그동안 공부하고 싶어도 어려운 형편에 돈을 벌여야했기에 제 꿈도 못이루고 살았는데..
이제는 동생도 대학 마쳤고 당장 돈 안벌면 안되는 그런 형편 아니니까..
그렇게도 해보고 싶었던 공부에 한번 ...미쳐볼랍니다.
참...지금 제 생활비며 책값을 대주는 저의 또다른 반쪽...제 남자친구에게도...꼭 공사합격의 기쁨을 주고 싶네요..
어째 얘기가 이상한데로 흘러갔네..
다들 열심히 하자구요.
900넘으면 99%안에 든다죠??
까짓 못하겠습니까...99%
ㅎㅎㅎ
다들..죽을 힘을 다해봅시다.
토익 공부한지 몇달 안됐습니다.
시험은 세번봤구요.
처음 시험은 두달 공부하고 봤습니다.
두달동안 공부하는데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영어 못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말이죠.
다른 영어랑 달라서 였을지도 모르지만 암튼 같이 스터디 하는 친구들에게 폐 안끼치려구 더 열심히 했습니다.
보통 모의고사보면 40/30씩 틀렸었거든요.
매번 죽을 맛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말로는 모의고사보는 그 교재가 수준이 그리 낮은게 아니라서 그런다고들 하는데..그래도 정도껏이어야죠.
첫시험에서 600맞았습니다 290/310
미칠꺼같았죠. 근데 왠지 다음엔 더 잘볼 수 있을꺼란 자신감이 들더군요.
저 스터디 같이 하는 친구들은 저 빼고 제일 안나오는 친구가 850정도구요 보통 900저도 나오거든요.
두번째 시험에선 뭔가 가닥이 잡히는거 같았습니다.
지난번에 리스닝 너무 안나와서 두번째볼땐 리스닝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80개 맞았습니다. 근데 리딩에서 시간 분배가 잘못되서 그런지 10개를 찍었습니다.
팟 5,6도 예전만큼 틀렸구요.
저..덤벙대는 편이라서 맨날 이거다 싶으면 뒷부분 하나도 안보고 그냥 답 체크하거든요.
그래서 틀리는게 수두룩 하구요.
62갠가 맞았습니다. 확실한 갯수는 잘 모르겠구요. 대충.
720 나왔습니다.
이때는 정말 저에게 화가났습니다. 한..열흘동안 그 여파가 지속되었습니다.
공부는 하고 있는데 뭘 하는건지..모를정도로..
하지만 리스닝 꾸준히 들었습니다.
이것만 잡아놓으면 리딩 올리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생각했죠.
8월 22일 시험을 봤습니다.
아직 성적 안나와서 얼마나 나올지 확실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엔 감기 걸려서 빌빌 거렸는데도 그리 못봤단 느낌은 아닙니다.
가채점한게 리스닝 85-7개정도 리딩은 75개정도 맞은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리딩은 뒤에 10문제 찍었습니다.
800은 나올꺼 같단 생각입니다.
고수님들 보시면 정말 웃을 점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이렇게 형편없는 점수를 적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번 시험에선 지금보다 더 높은 점수 맞았다고 쓰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하려고..글 남기는 겁니다.
나이도 많습니다. 뒤늦은 공부에 머리 깨질꺼 같지만 까짓 못하겠습니까.
남들도 다 하는데..
저 다음번 시험 보고 또 올리겠습니다.
그땐 850 넘겨서 기분 좋다고 올릴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달엔 900돌파수기 쓸랍니다.
그동안 공부하고 싶어도 어려운 형편에 돈을 벌여야했기에 제 꿈도 못이루고 살았는데..
이제는 동생도 대학 마쳤고 당장 돈 안벌면 안되는 그런 형편 아니니까..
그렇게도 해보고 싶었던 공부에 한번 ...미쳐볼랍니다.
참...지금 제 생활비며 책값을 대주는 저의 또다른 반쪽...제 남자친구에게도...꼭 공사합격의 기쁨을 주고 싶네요..
어째 얘기가 이상한데로 흘러갔네..
다들 열심히 하자구요.
900넘으면 99%안에 든다죠??
까짓 못하겠습니까...99%
ㅎㅎㅎ
다들..죽을 힘을 다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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