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년에 첨으로 토익시험봐서 400점대가 나왔습니다.공부는 하나도 안했었습니다.
전공은 경영학입니다
그리고 올해,2005, 3개월간 토익공부하고 두번째로 토익 시험봐서 810점이 나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작년 이맘때쯤만 해도 3인칭 단수 동사에 왜 s 나 es 붙는지도 몰랐습니다.
그건 왜냐하면 첫째는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안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잘못된 학습방법에 속아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영절하'였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공부한것까지 포함해서 거의 5년동안 거짓에 속아 왔습니다.
거기에는 구체적이고 세세한 학습법없이 무조건 테잎만듣고 모르는 것도 무조건 읽다보면 저절로 깨우쳐 진다고 씌여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사실입니다.
단 특별한 환경에서만요...
그것의 전제조건은 바로 영어를 항상접할수있고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외국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또는 그와 비슷한 환경)
설령 그런 환경에 접한다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이 없으면 동물의 소리를 무작정 구별하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같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한국의 학생들에게 그런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런데도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저와같은 사람을 거짓으로 속여오고 인생에 있어서 엄청 귀중한 청춘을 낭비하게 하였습니다.
늦게나마 일년전에 그것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제가 그때 알았던것은 영어를 학습하는 순서입니다.
그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 단어(전기간에 걸쳐서) ----------------------->
--- 듣기(계속) -------------------------------------------------------->
어순 --- 문법 --- 영작 --- 말하기 ---- 영어의 심화.발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기서 보면 아시겠지만 '어순'은 영어와 국어가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이므로 가장 먼저 배워야 함니다(단어와 함께)
그런데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에는 어순을 총체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선생님들도 알긴하지만 학문적으로 정립되어서 아는게 아니고 오랜세월 공부하고 연습해서 깨우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적적으로 가르치시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몇년 공부해도 영어로 말한마디 못하고 독해는 대충 때려맞추고 듣기는 감으로 잡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기본이 안되있다는 것입니다.
지단과 피구의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박지성의 심장을 가지고 있어도 축구가 다른 운동과, 예를 들어 농구와는 규칙이 다르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그사람은 영원한 축구에의 절름발이일 것 입니다.
Offside와 간접프리킥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축구를 잘 할 수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영어에서도 한국어와 다른 '단어 배열 규칙'인 '어순'을 알아야만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는 어순을 깨우친후에 빠르게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허비한 세월을 보상하기 위해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공부 했습니다.
모든 문장을 접할때 마다 먼저 어순파악하고 이해하고(직역으로) 나중에 쓰고 말하는것까지 염두에 둬서 공부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되니 어순은 굳이 파악하려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수준 문법책을 독파하고 초등학생처럼 원서로된 동화부터 위인전까지 하나하나
읽기 시작했습니다.
EBS나 재능TV에서 하는 영어 회화프로그램은 빼놓지 않고 다보았습니다.
갑자기 어느날인가부터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영작문 수업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영작을 배우는게 아니고 에세이쓰고 검사받고하였습니다.거의 절반이상의 학생들이 드랍(수업중도포기)하였습니다.
또 갑자기 어느날인가부터 영어로 자꾸 말하고 싶은 충동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어학원에 가서 2개월짜리 코스를 신청해 첨으로 외국인및 학생들과 영어로 말해 보았습니다.
비록 하고싶은 말을 모두할순 없었지만 다른 학생보다 말은 빨리빨리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어순에 맞게 단어만 배열해서 말하면 되니까요.
일종의 레고만들기라고나 할까요?
여기에 자신감을 얻어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보았습니다.
별 막히는 부분없이 6개월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그만두고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공부하여 810점이 나왔습니다.
비록 950점 이상 나오는 사람들에 비하면 낮지만 만족할 만한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간 동안 공부한 교재는 단 두권, 바로 Red & Blue입니다.
해커스 토익 책이지요.
제가 Red & Blue라고 한 것은 그 표지색이 Beatles의 베스트 앨범인 Red & Blue와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두책을 각각 한번씩 독파하였습니다.
R/C에서는 모든 문장을 한번씩 써보고 또 낭독하였습니다. 또 써본 문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읽었습니다.
L/C에서는 모든 문장을 받아쓰기하고 또 낭독 하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목표가 950이상입니다.
저는 이제 확신합니다.
영어는 무조건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올바른 수순을 거쳐 열심히 열심히 공부해야 되는 거라고요.
물론 토익은 말하기 쓰기가 없고 분야가 제한되어 있어서 단편적인 시험이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어학 시험입니다.
토익에 대한 보충으로는 Toefl,GRE,SEPT 등이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혹시 자신의 영어 실력이 오르지 않는다면 두가지만 자문해 보세요.
하나는 "내가 과연 올바른 방법으로 하고 있는가", 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가" 입니다.
참고로 저는 어순을 책에서 배웠습니다. 혹시 알고 싶으시면 꼬리말 달아 주세요.
전공은 경영학입니다
그리고 올해,2005, 3개월간 토익공부하고 두번째로 토익 시험봐서 810점이 나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작년 이맘때쯤만 해도 3인칭 단수 동사에 왜 s 나 es 붙는지도 몰랐습니다.
그건 왜냐하면 첫째는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안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잘못된 학습방법에 속아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영절하'였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공부한것까지 포함해서 거의 5년동안 거짓에 속아 왔습니다.
거기에는 구체적이고 세세한 학습법없이 무조건 테잎만듣고 모르는 것도 무조건 읽다보면 저절로 깨우쳐 진다고 씌여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사실입니다.
단 특별한 환경에서만요...
그것의 전제조건은 바로 영어를 항상접할수있고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외국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또는 그와 비슷한 환경)
설령 그런 환경에 접한다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이 없으면 동물의 소리를 무작정 구별하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같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한국의 학생들에게 그런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런데도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저와같은 사람을 거짓으로 속여오고 인생에 있어서 엄청 귀중한 청춘을 낭비하게 하였습니다.
늦게나마 일년전에 그것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제가 그때 알았던것은 영어를 학습하는 순서입니다.
그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 단어(전기간에 걸쳐서) ----------------------->
--- 듣기(계속) -------------------------------------------------------->
어순 --- 문법 --- 영작 --- 말하기 ---- 영어의 심화.발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기서 보면 아시겠지만 '어순'은 영어와 국어가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이므로 가장 먼저 배워야 함니다(단어와 함께)
그런데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에는 어순을 총체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선생님들도 알긴하지만 학문적으로 정립되어서 아는게 아니고 오랜세월 공부하고 연습해서 깨우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적적으로 가르치시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몇년 공부해도 영어로 말한마디 못하고 독해는 대충 때려맞추고 듣기는 감으로 잡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기본이 안되있다는 것입니다.
지단과 피구의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박지성의 심장을 가지고 있어도 축구가 다른 운동과, 예를 들어 농구와는 규칙이 다르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그사람은 영원한 축구에의 절름발이일 것 입니다.
Offside와 간접프리킥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축구를 잘 할 수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영어에서도 한국어와 다른 '단어 배열 규칙'인 '어순'을 알아야만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는 어순을 깨우친후에 빠르게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허비한 세월을 보상하기 위해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공부 했습니다.
모든 문장을 접할때 마다 먼저 어순파악하고 이해하고(직역으로) 나중에 쓰고 말하는것까지 염두에 둬서 공부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되니 어순은 굳이 파악하려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수준 문법책을 독파하고 초등학생처럼 원서로된 동화부터 위인전까지 하나하나
읽기 시작했습니다.
EBS나 재능TV에서 하는 영어 회화프로그램은 빼놓지 않고 다보았습니다.
갑자기 어느날인가부터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영작문 수업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영작을 배우는게 아니고 에세이쓰고 검사받고하였습니다.거의 절반이상의 학생들이 드랍(수업중도포기)하였습니다.
또 갑자기 어느날인가부터 영어로 자꾸 말하고 싶은 충동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어학원에 가서 2개월짜리 코스를 신청해 첨으로 외국인및 학생들과 영어로 말해 보았습니다.
비록 하고싶은 말을 모두할순 없었지만 다른 학생보다 말은 빨리빨리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어순에 맞게 단어만 배열해서 말하면 되니까요.
일종의 레고만들기라고나 할까요?
여기에 자신감을 얻어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보았습니다.
별 막히는 부분없이 6개월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그만두고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공부하여 810점이 나왔습니다.
비록 950점 이상 나오는 사람들에 비하면 낮지만 만족할 만한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간 동안 공부한 교재는 단 두권, 바로 Red & Blue입니다.
해커스 토익 책이지요.
제가 Red & Blue라고 한 것은 그 표지색이 Beatles의 베스트 앨범인 Red & Blue와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두책을 각각 한번씩 독파하였습니다.
R/C에서는 모든 문장을 한번씩 써보고 또 낭독하였습니다. 또 써본 문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읽었습니다.
L/C에서는 모든 문장을 받아쓰기하고 또 낭독 하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목표가 950이상입니다.
저는 이제 확신합니다.
영어는 무조건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올바른 수순을 거쳐 열심히 열심히 공부해야 되는 거라고요.
물론 토익은 말하기 쓰기가 없고 분야가 제한되어 있어서 단편적인 시험이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어학 시험입니다.
토익에 대한 보충으로는 Toefl,GRE,SEPT 등이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혹시 자신의 영어 실력이 오르지 않는다면 두가지만 자문해 보세요.
하나는 "내가 과연 올바른 방법으로 하고 있는가", 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가" 입니다.
참고로 저는 어순을 책에서 배웠습니다. 혹시 알고 싶으시면 꼬리말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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