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토익을 탈출했습니다.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10번째만에 탈출했걸랑요.정말 이놈의 토익에 학을 뜃지만 작년부터 꾸준히 시험을 봤습니다. 이번에 가채점결과론 800점이 무난히 넘을 것 같군요. 고등학교때 영어에 어느정도 자신은 있어서 토익을 우습게 본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 둥 마는둥해서 작년 첫 시험에 500점대가 나오던군요. 처음엔 괜히치 않았습니다. 공부만 하면 충분히 단기간에 끌어올리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아무래도 토익보다는 고시공부에 올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평소엔 토익한자도 안보다가 토익치기 일주인쯤 벼락치고 하고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니.토익 600점대에서 몇달간 정체되더군요.
나중에 이러다 1차시험도 못치는거 아닌가라는 조바심도 들었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시험을 칠때마다. 10~15점정도 꾸준히 오르는것이었습니다. 따라서 700점대에 돌파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하고 이번 여름때 빡세게 해서 700점대를 만들고 완전 고시에 올인하자는 요량으로 나름 열심히 했으나 성적은 아깝게 690점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그때의 좌절감이란 .... 또 다시 이 지긋지긋한 토익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그리고 내가 이것밖에 안된다는 자괴감으로 괴로워하다가 그래도 꾸준히 하니까 조금이라도 성적이 오르는것에 용기를 얻어 꾸준히 한결과 이번에 나름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고시생들이 토익때문에 발목잡히는 경우를 종종 볼수가 있는데 안타까운 맘에 저의 약간 무식하지만 공부방법에 대해서 간략 약술하고자합니다.
전 고딩때부터 듣기에 약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토익셤을 칠때도 알씨는 300대 중반이었으나,엘씨는 부끄럽지만 200대초반의 점수가나왔습니다, 그래서 올해 3월부터 독하게 맘먹고 무작정 많이 들었습니다. 첨엔 장문은 커녕 단문도 들리지 않아서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문제집은 한 4권정도 봤구요. 내가 들리는 문젠 그냥 넘어가고 안들리는 문젠 별표를 쳐서 들릴때까지 들었습니다.그리고 시험보기전에 한번씩 더 듣구요. 그렇게 1달정도 하니까 어느새 엘씨의 점수가 300점대에 진입했습니다. 팟 3와 팟4가들리기 시작하니까 이번엔 파틋2가 제 발목을 잡는 것입니다. 모의고사를 풀면 거의 반개정도를 틀리는 것입니다. 많이 들어도 점수는 별 상승이 안되고 그래서 팟2땜에 고민하다가 그냥 전체문장 30개를 그것도 한 3회분 총 90문장을 그냥 달달외웠습니다. 제가 암기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 무식한 방법을 썻지만 효과는 톡특히 봤습니다, 모의고사를 치는데 3개정도 밖에 안틀리는 것이었죠, 그리고 실제 토익에서도 팟2는 거의 다 맞추다시피 한것 입니다. 정말 팟2땜에 고민하시는 분은 제방법을 써보세요... 글고 제가 엘씨 성적이 한동안 오르지 않아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영어란 모국어가 아니기에 바로 직청직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직청 후 한국어로의 해석과정이 거치게되고 이 해석과정에서의 시간땜에 엘씨가 잘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런한 해석과정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선 문장을 많이 외워서 자동적으로 직해가 될수 있도록 무식하지만
파트 3나 파트 4의 단문,장문 전체를 외우기도 했습니다. 암튼 많이 외우고 많이 써본고 그랬던 것이 200대 초반에서 400대까지 엘씨성적이 올랐던 비결같습니다.
이번엔 알씨부분입니다. 머 알씨는 처음 토익을 칠때에도 300대 중반의 점수가 나와서 자신이 있었으나 그래서 좀 등한시 하니까 점수가 300대 중반에서 항상 정체되어 있던군요.
신기하게도 공부를 하나 마나 항상 300대중반에서 미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차라리 알씨 성적을 올리는 것보다 엘씨 성적을 올리자는 맘으로 엘씨만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알씨도 문제집은 1년동안 한 4권정도봤구요 글고 제대직후 고향에서 알바로 영어과외를 좀 한터라 문법은 그 시간에 어느정도 정리를 했기때문에 거의 어휘암기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글고 제 생각으론 고딩때 인문계 나올정도의 수준이라면 영어문법은 기초는 거의 다 되어있다고 생각되는 바 두꺼운 문법책을 잡기 보다는 어휘를 암기한다는 방향으로 공부방향를 설정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익 팟5는 문법문제라 해봤자 품사문제, 수동 능동문제 또는 접속사문제가 거의 대부분이고, 또한 거의 정형화 되어있기때문에 문법에 넘 치중하기 보단 제가 권고해드린 엘씨부분에서 단문이나 장문을 외우면서 동시에 알씨공부를 병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씨의 관건은 머니머니해도 팟7에서 시간분배의 문제인데요 머 대략적인 팁은 여러분들도 잘아실거고 간단히 저의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전 팟5+6는 20분안에 다 풉니다 (물론 엘씨준비방송 시간에 미리풉니다). 그후 크게 시간을 2분화 시켜서 11시 40분까지 180번까지 푼다고 목표를 잡아두고 지문부터 읽고 답을 찾고 이런식으로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빨리 풀면 10분정도 남을 되도 있더라구요. 속독을 하실려면 평소에 장르에 상관없이 영어문장을 많이 읽는 연습밖에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저의 토익 탈출기 였습니다, 저와같이 토익점수 땜시로 전전긍긍하는 고시생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썻구요. 저도 10번만에 성공했으니까 여러분들도 조금만 끈기를 갖고 하신다면 누구든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고시생 여러분 파이팅~~~
그래서 공부를 하는 둥 마는둥해서 작년 첫 시험에 500점대가 나오던군요. 처음엔 괜히치 않았습니다. 공부만 하면 충분히 단기간에 끌어올리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아무래도 토익보다는 고시공부에 올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평소엔 토익한자도 안보다가 토익치기 일주인쯤 벼락치고 하고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니.토익 600점대에서 몇달간 정체되더군요.
나중에 이러다 1차시험도 못치는거 아닌가라는 조바심도 들었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시험을 칠때마다. 10~15점정도 꾸준히 오르는것이었습니다. 따라서 700점대에 돌파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하고 이번 여름때 빡세게 해서 700점대를 만들고 완전 고시에 올인하자는 요량으로 나름 열심히 했으나 성적은 아깝게 690점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그때의 좌절감이란 .... 또 다시 이 지긋지긋한 토익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그리고 내가 이것밖에 안된다는 자괴감으로 괴로워하다가 그래도 꾸준히 하니까 조금이라도 성적이 오르는것에 용기를 얻어 꾸준히 한결과 이번에 나름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고시생들이 토익때문에 발목잡히는 경우를 종종 볼수가 있는데 안타까운 맘에 저의 약간 무식하지만 공부방법에 대해서 간략 약술하고자합니다.
전 고딩때부터 듣기에 약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토익셤을 칠때도 알씨는 300대 중반이었으나,엘씨는 부끄럽지만 200대초반의 점수가나왔습니다, 그래서 올해 3월부터 독하게 맘먹고 무작정 많이 들었습니다. 첨엔 장문은 커녕 단문도 들리지 않아서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문제집은 한 4권정도 봤구요. 내가 들리는 문젠 그냥 넘어가고 안들리는 문젠 별표를 쳐서 들릴때까지 들었습니다.그리고 시험보기전에 한번씩 더 듣구요. 그렇게 1달정도 하니까 어느새 엘씨의 점수가 300점대에 진입했습니다. 팟 3와 팟4가들리기 시작하니까 이번엔 파틋2가 제 발목을 잡는 것입니다. 모의고사를 풀면 거의 반개정도를 틀리는 것입니다. 많이 들어도 점수는 별 상승이 안되고 그래서 팟2땜에 고민하다가 그냥 전체문장 30개를 그것도 한 3회분 총 90문장을 그냥 달달외웠습니다. 제가 암기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 무식한 방법을 썻지만 효과는 톡특히 봤습니다, 모의고사를 치는데 3개정도 밖에 안틀리는 것이었죠, 그리고 실제 토익에서도 팟2는 거의 다 맞추다시피 한것 입니다. 정말 팟2땜에 고민하시는 분은 제방법을 써보세요... 글고 제가 엘씨 성적이 한동안 오르지 않아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영어란 모국어가 아니기에 바로 직청직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직청 후 한국어로의 해석과정이 거치게되고 이 해석과정에서의 시간땜에 엘씨가 잘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런한 해석과정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선 문장을 많이 외워서 자동적으로 직해가 될수 있도록 무식하지만
파트 3나 파트 4의 단문,장문 전체를 외우기도 했습니다. 암튼 많이 외우고 많이 써본고 그랬던 것이 200대 초반에서 400대까지 엘씨성적이 올랐던 비결같습니다.
이번엔 알씨부분입니다. 머 알씨는 처음 토익을 칠때에도 300대 중반의 점수가 나와서 자신이 있었으나 그래서 좀 등한시 하니까 점수가 300대 중반에서 항상 정체되어 있던군요.
신기하게도 공부를 하나 마나 항상 300대중반에서 미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차라리 알씨 성적을 올리는 것보다 엘씨 성적을 올리자는 맘으로 엘씨만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알씨도 문제집은 1년동안 한 4권정도봤구요 글고 제대직후 고향에서 알바로 영어과외를 좀 한터라 문법은 그 시간에 어느정도 정리를 했기때문에 거의 어휘암기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글고 제 생각으론 고딩때 인문계 나올정도의 수준이라면 영어문법은 기초는 거의 다 되어있다고 생각되는 바 두꺼운 문법책을 잡기 보다는 어휘를 암기한다는 방향으로 공부방향를 설정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익 팟5는 문법문제라 해봤자 품사문제, 수동 능동문제 또는 접속사문제가 거의 대부분이고, 또한 거의 정형화 되어있기때문에 문법에 넘 치중하기 보단 제가 권고해드린 엘씨부분에서 단문이나 장문을 외우면서 동시에 알씨공부를 병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씨의 관건은 머니머니해도 팟7에서 시간분배의 문제인데요 머 대략적인 팁은 여러분들도 잘아실거고 간단히 저의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전 팟5+6는 20분안에 다 풉니다 (물론 엘씨준비방송 시간에 미리풉니다). 그후 크게 시간을 2분화 시켜서 11시 40분까지 180번까지 푼다고 목표를 잡아두고 지문부터 읽고 답을 찾고 이런식으로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빨리 풀면 10분정도 남을 되도 있더라구요. 속독을 하실려면 평소에 장르에 상관없이 영어문장을 많이 읽는 연습밖에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저의 토익 탈출기 였습니다, 저와같이 토익점수 땜시로 전전긍긍하는 고시생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썻구요. 저도 10번만에 성공했으니까 여러분들도 조금만 끈기를 갖고 하신다면 누구든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고시생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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