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이 넘으면 수기를 나도 한번 써보겠다고 마음먹은것을 오늘 이룹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이때까지 토익 5번 쳐봤습니다.
2003년 505점 , 2006년 4월/5월 690점 , 2007년 7월/8월 920점입니다.
작년 8월에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어학연수 가기전 문법을 잡고 가야겠단 생각에 그래머인유즈 베이직 달~달~ 외웠죠.그러면서 주말에 회화스터디(withus)도 다녔구요.그러면서 제 실력이 어떻나 싶어서 토익 2번 쳤습니다(이때만 해도 돈이 썩어났죠..ㅡㅜ;;;;) 결과는 4월 630점.5월 690점...
그리고 8월에 호주 넘어가서 공부하고 왔습니다. 사실 호주서 한국 들어오기 한달 전쯤 되니까
슬슬 걱정되기 시작하더군요.가자마자 취업해야한단 생각에...그래서 가기 일주일 전부터 한국가서 어떤책을 사서 공부할건지 계획세웠습니다. 그리고 한국 도착 일주일후 토익시험을 쳤죠.
결과는...역시 어학연수 갔다온것이 배신을 안하더군요...저도 깜짝 놀랐습니다.보통 어학연수 갔다와도 700점대 점수에서 공부해서 800점대로 올린다고 예상했던 저에게 885는 놀라웠죠.그것도 단지 일주일 공부하고 나온 점수였으니...친구들한테 자랑도 많이 했고..(졸라 갈굼당했습니다.ㅡㅡ;)
그리고 4주후 친 시험...920 나왔습니다.
혹시라도 어학연수 가시는분 Cambridge 과정 추천드립니다.문법,스피킹,롸이팅,리스닝,숙어등등 정말 많은것을 배울수 있습니다.저같은 경우는 그 과정을 마치고 나니까 영어가 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더군요.전에는 여러번 봐야 외워지던것이 뭐라고 할까나 1~2번 그냥 지나가다 들어도 그게 머릿속에 남는다고 할까요...뭐...990 받으시고 어학연수나 영어권에서 자라신분 한테는 못 미쳐도 저 자신은 제 스스로가 대견해서 글 남깁니다.
여러분들 8월시험 잘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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