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한 중3 남학생입니다..(ㄴㅅ 중학교) (<-까딱하면 노숙중학교가 된다는...(그럼 거기에 다니는 학생들은 뭐지?....ㅋ)
ㅠㅠ이번에 토익친거 다행히 잘 나왓네요...ㅎㅎ
총 5번을 쳤는데,
맨 처음에 495(ㄷㄷ... 이것도 성적이냐)
2번째에 610 (에혀, 이제 겨우 좀 나오는 구나...)
3번째에 715 (오오오!!! 오른다! 올라!!)
4번째에 765 (.....이건 또 뭐냐... 100씩 오르다가 갑자기 왠 50..)
5번째에 드뎌 860!! (드뎌 나왓다!!ㅎㅎ)
그래도 아직 990 가려면 멀었죠...ㅎㅎ
요즘 워낙 고수이신 분들이 많으셔서...ㅎ 제 점수로는 이제 아기->> 걸어다니는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아, 자꾸 공손하고 겸손하게 적으려고 하는데 글 분위기에서 이상하게 자꾸 자뻑 분위기가 나네요........ㅠㅠ 혹시 이 글 보시게 되는 분들은 댓글에 심한말 안해주셨으면...ㅠㅠ
별다른 의도 없이 그냥 같이 다른 토익커 분들이랑 제 경험을 나누려고 하는 거니까요..ㅎㅎ
오해는 말아주세요..^^)
(혹시 경솔하게 보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맨 처음에 시험 칠 때는 솔직히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리딩타운(금정구에 미래교육원 2층) 이라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 날 선생님께서 저보고
'민아, 토익한번 쳐 보지 않을래? 너 정도면 처음에 한 500은 나올거 같은데.'
그래서 전 이것도 한번 경험이겠구나, 해서
'네' 하고 토익을 쳤죠..
아마 그때가 2006년...(지금 2008년에 중3이니까, 그땐 중 1 이군요)
학원에서 나름 AP뉴스와 CNN뉴스에 대해 겨우, 막 통달했었던 저로썬
(학원 영재반 수업시간에 10번 안에 전체 받아쓰기 중 90% 이상을 해야 했었던.... 그리고 요약까지... 그래서 듣기는 잘됫었다는..)
'리딩섹션은 점수 안나와도 리스닝은 그럭 저럭 나오겟지..'
하고 안일한 마음으로 시험을 쳤습니다.
하지만 역시 안일한 마음에는 안일한 점수더군요..
495 나왓습니다..ㄷㄷ
lc야 정말 겨우겨우 그점수 나왓지만,, rc 완전....ㄷㄷ
그 후로, '에라, 이딴시험, 난 모르겠다.' 하고 안쳤거든요..
그러다 중2때 '혹시?'
하고 쳤더니, 이번에는 한 120점 정도 오른 610점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아 이번엔 잘나왓네..ㅎㅎ'하고 '뭐 이거 쳐서 근데 나한테 뭐가 좋지?' 하고 또다시 1년간
동면..(그떄는 토익 점수로 뭘 어떻게 하고 이런걸 몰라서리.. 참 철이 없었죠.. 좀만 일찍 들엇다면...에휴~~)
그러다 중3 되서 부산외고에 가고싶어져서 막 이것저것 입시자료를 보다가
순간 토익점수로 어학우수자 전형에 지원가능 이라는 문구가 보이더군요..
860 이상이면 내신점수 환산해서 100점 만점에 92점 먹고 들어가는 겁니다.
하고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어? 토익이면 내가 저번에 친 그 시험 같은데/// 맞나...'하고, 성적표를 다시 꺼내보았죠.
토익이 맞더군요..
그래서 매달 토익을 치게됫는데 칠때마다 100~50 점 정도가 오르는 거였죠...(그래서? 어쩔?? 너 맞고싶냐? 이 쉑히가....) (경솔해 보이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오해는 말아주세요)
그래서 매달 꾸역 꾸역 치게되서 겨우 860 나왔습니다..
휴,,, 이런 수기야 다른 분들께 도움도 안되고 하지만, 그냥 제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서 쓰게되네요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혹시 기분 나쁜 문구 있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휴... 이상 허접한 수기였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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