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작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첫 토익 LC395 RC180 이었습니다 575
두번째 달 알씨가 360인가..두배로 뛰었습니다 680
세번째 달 735
네번째 달 760 뭐 이런 식이었던 것 같네요
공부 한 건 학원 석달 다녔습니다
LC는 도움 하나도 안 됐구요
RC는 요령만 배웠던 것 같습니다
대신 학원 다니는 그 석달 동안은 도서관도 아니고
학교 앞에 학원 마치고 집에까지 지하철 환승 없이 45분 걸리기 때문에
마치고 갈 때 45분 다음날 학원 갈 때 45분 정말 열심히 봤습니다.
외우고 외우고 외웠죠
다른 시간에는 딱히 공부한 기억 없어요 ;
LC는 호주 어학연수 6개월 다녀와서 바로 7월에 친거 보면 딱 495 나왔습니다
그래서 딱히 방법은 잘 모르겠네요 ;;
정말 한번도 공부한 적이 없었거든요
요번달은 가채점 -4였는데 -_- 아직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900 넘었으니 눈 감아주렵니다
어렵지도 않았고 틀릴것도 없었는데 어째서 470인지..
RC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게 원서 읽기 였습니다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몇 년전부터 원서 사서 읽었습니다
영화도 보고 한국책 읽고 내용을 알았으니 정말 재밌게 읽었죠
그 후로도 원서 읽는 재미에 빠져서 꾸준히 읽었어요
어느 순간 영어 어순이 눈에 보였고 자연스러운 문장이란 느낌이 왔어요
이게 파트 5,6,7 까지 다 도움 됐습니다
전 아직도 누가 문법 설명해 달라고 하면 잘 못합니다
특히 ing냐 to 냐 골라야 할때는 읽어보면 정말 느낌이 와요
그래서 초고득점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영어를 그냥 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렇게 학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진 않습니다
원서 읽으면서 독해 속도도 빨라져서
700점대 나올때도 다 풀고 나면 항상 10~15분 남았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많이 틀리는 거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RC 300점대 나오시는 분들은 이 방법 한번 써보세요
어렵지 않은 원서책 사서 사전 덮어두고 읽고 또 읽어보세요
흐름이 눈에 들어오고 말이 되는 문장이 어떤건지 알게 될꺼예요
좋아하는 문장은 외우기도 하면서 하면 회화에도 도움 많이 될겁니다
도서관에서는 토익책 펴두고 동강보면서 하되
어쨌든 다들 독서는 하시잖아요 ? 그때 원서를 읽어보세요
원서 몇개 추천하고 갈께요 어렵지 않은 것들이에요~
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 time
Holes
The Chinese-English dictionary for lovers(이건 한국에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Riverboy
추천 순서대로입니다~
전 억울한 LC 점수를 뒤로하고 토익 졸업하렵니다~
취직하고 승진할 시기가 오면 다시 쳐서 꼭 950은 넘어보고 싶네요 -_ㅠ
모두모두 힘내세요, 자꾸 지치고 짜증나면 더 하기 싫어지니 꼭 단기간 승부!
(저도 정말 더이상은 토 익에 토 만 들으면 토 나와서 그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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