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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850 뛰어넘기!
허이짜 | 2010.05.27 | 조회 3992

안녕하세요^^;;토익 수기 난생 처음쓰게되는데 부족하시더라도 참고가 되셨으면 하네요^^;;


 


작년 11월 23일날 본거 lc : 475 rc : 475 받아서 950 나왔고요.토익점수가 급하신분들한테는


 


제 수기가 좀 안맞을수도 있겠네요^^;;


 



전 LC문제집 사서 푼적 한번도 없고요 토익 시험보기하루전날쯤 여기있는 일일 테스트(?)그거


 


풀고 그랬거든요.제 나이가 지금 25살인데 20살때부터 프렌즈랑 CNN 대본 보면서 하루에 틈나는


 


대로 봤거든요.평균적으로 한 30분은 본것 같네요^^;;요즘 EBS 영어 TV 평일날 9시 30분에 하는


 


월드 뉴스인가?그 미국 abc방송에서 하는거 보는데 이것도 참 괜찮은것 같네요^^;;


 


받아쓰기 같은건 절대 안해봤고요 그냥 따라 읽고 반복적으로 보고 하다보니까 그냥 느는것


 


같네요..ㅎㅎ 영어를 공부라 생각하고 하시면 오래 못하는것 같에요..전 프렌즈가 하도 재미


 


있다보니 대본도 외워보고 그러다보니까 스피킹까지 자연스럽게 늘었네요^^;;


 



문제집은 해커스토익에 있는 기본서랑 모의고사 이렇게 해서 2권정도 풀었네요.


 


토익도 시험인지라 문제많이 풀어본 사람이 점수 잘나오는것 같네요.


 


저같은경우에는 코리아헤럴드 영자신문 몇년동안 정기 구독해서 읽었거든요..


 


사실 어떤언어학자의 말을 빌리자면은 한 외국어를 익히는데 그 외국어를 3천시간이상


 


들어야된다네요..하지만 우리는 그런 환경에 놓여진게 아니니까 그걸 독서로 대체 하면 된다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그때부터 닥치는대로 읽었습니다.ㅎㅎ


 


안모 번역가도 영미소설 100권 읽고나서 영어로 소설쓰기 시작했다네요.


 


사실 읽어도 모르는거 들으면 알겠습니까?ㅎㅎ 리스닝 안되는것도 사실 직독직해가


 


안되는데 직청직해가 되겠습니까?ㅎㅎ


 


페이퍼백으로 된 영어 통속소설 많이 읽었고요.존그리샴이나 시드니셀던 같은 소설들은


 


어렵지도 않고 스릴러물이다보니까 금방금방 넘어가요..ㅎㅎ


 


그리고 연설문도 같은것도 많이 외웠어요.클린턴 대통령의 취임식 연설이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틴 루터킹 목사의 "I have a dream " 나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이 연설문은 지금 들어도 무척 감동적이고요.영어 공부를 하실때 내용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토익에 있는 독해 지문들 보면 솔직히 재미 없자나요^^;;


 


이렇게 저는 영어를 닥치는 대로 읽고 닥치는 대로 외우고 듣고 하다보니 진짜 "산"영어가


 


늘었네요.솔직히 이제 토익 점수만 가지고 영어 실력 평가되는 세상도 아니니까요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착실히 영어를 하세요.토익을 하지 마시고요..물론 급하신분들은


 


토익 문제 많이 푸세요^^;;


 


사실 영어랑 골프랑 젓가락이랑 공통점 아십니까?암묵적 지식을 이용한다는것입니다.


 


즉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반복된 훈련에서 나온다네요.


 


그래서 아마추어 골퍼랑 프로골퍼랑 골프공을 칠때 사용하는 뇌 부분이 다르다네요.


 


언제 어디서나 같은폼으로 치는 테니스 선수들 최소 3만번 휘둘렸답니다.


 


그럼 영어도 마찬가지겠지요^^;;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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